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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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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FX500

일본 빅터가 지난 26일 내놓은 제품을 보면 확실히 하드웨어에도 크리에이티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창조경영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이렇게 창조적인 제품을 보게 되면 늘 가슴이 벅차면서 한편으로는 구매욕이 마구 끌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가격은 다소 안습입니다. 판매가격이 일본경제신문에 의하면 1만 5천 엔이라고 하니.. 휴.. 미니 헤드폰 하나로 보면 정말 비싸죠. 그런데 과연 목재의 외형과 나무 돔 진동판을 사용하면 소리가 다를까요? 들어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천보다는 훨씬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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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돔 진동판

빅터에서도 소리의 전달 속도가 빠르고 나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영향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리를 충실하게 재생한다고 하는 것 보면 분명히 무언가 다른 모양입니다. 디자인도 나무의 자연스러움이 아주 잘 조화되어 있어서 예뻐 보입니다.

MP3의 영향일지는 모르지만 이너 이어형(미니) 헤드폰이 일본에서는 최근 1~2년 사이에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1만엔 대의 고가형 이너 이어형 헤드폰의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최상위급 모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

[보도자료]
http://www.victor.co.jp/press/2007/hp-fx500.html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