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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5:30
CD가 나오기 이전에는 흔히 LP라고 하는 레코드판을 이용해 음악을 즐겼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이 LP를 구하기 위해 세운상가를 뒤지던 기억이 새롭군요. 당시에는 금지곡이 워낙 많았고 음악시장 자체가 편협했기 때문에 헤비메탈 같은 음반은  국내 레코드로 거의 나오지 않았죠.

그런 추억이 있는 분들 중에는 아직도 LP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약간은 먼지 소리같은 아날로그적인 잡음이 나는 소리가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아날로그 마니아분을 위해 소니가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3월 12일 발표된 소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USB로 PC와 연결되는 스테레오 레코드 플레이어 <PS-LX300USB>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LX300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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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소프트웨어인 Audio Studio LE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LP에 있는 음악을 디지털화 시키고 그 음악을 CD로 저장할 수도 있고 MP3 형태의 디지털 음원으로 컨버팅하여 휴대 음악 플레이어로도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매일은 다음달 15일이며 가격은 세금포함 28,350엔이라고 합니다.  구성품은 흔히 말하는 턴테이블인 레코드 플레이어와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Sound Forge Audio Studio LE>입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오디오와도 결합이 가능하며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합금 턴테이블, 밸런스 조정이 불필요한 다이나믹 밸런스 스트레이트 타입의 톤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트리지는 다이아몬드 바늘을 채용한 MM카트리지이며 교환용 바늘이 하나 더 들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으니 보도자료를 참고하십시오.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3/08-0312/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