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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08:44
일본의 펜탁스가 지난 6월 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등장한 1천만 화소 콤팩트 디카 옵티오 W60을 보고는 별명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해녀 디카. 특히 여름이 되면 물놀이할 때도 잦고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때에는 아주 딱이다 싶더군요. 거기에 1천만 화소라니.. 허허.. 이달 말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근 해녀 디카이다보니 방수/방진 기능은 무척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는군요. 예상 판매가격은 40만 원대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깊은 잠수나 해저에서의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수심 4미터 정도까지는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해변에서 카메라의 가장 큰 적인 모래와 먼지 등에도 강하며 영하 10도에서도 잘 작동한다고 하니.. 도대체 괴물이 탄생한 게 아닌가 싶네요. 디자인은 솔직히 괴물로 만들다 보니 꽝입니다.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다큐 작가들이나 오지 탐험대는 필수 서브 디카로 적당할 것도 같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펜탁스의 자랑인 손떨림 방지 기능이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 적용되었고 초점거리는 28밀리 광각에서부터 140밀리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1280 x 720 사이즈.

보도자료 http://www.pentax.jp/japan/news/2008/200813.html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