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이것만큼 개인과 친한 기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거의 24시간 곁에 두고 함께 살아간다는 말이 틀리지 않을 정도로 이제는 생필품의 수준을 넘어서 거의 분신처럼 여겨질 때도 있죠. 그래서 늘 신제품을 고를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이게 사람 같아서 처음에는 정말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이뻤는데 며칠 지나니 영 정이 가지 않는 경우도 흔하죠. 그런데 러브캔버스는 사용한지 2주만에 나름 푹 빠져들게 된 재미있는 폰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 몇가지만 다른 분들 참고 되시라고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러브캔버스의 가장 큰 기능적인 특징을 들라고 한다면 터치폰의 편리함과 키패드에 익숙해져있는 기존 사용자들을 배려한 슬라이드폰 방식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마련이고 이제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학습 능력도 조금 떨어지는 추세이기에 사실 내심으로는 러브캔버스와의 첫만남에서는 살짝 두렵기도 했지만 터치와 슬라이드폰의 키패드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실제로 친구 중 터치만되는 폰을 쓰던 친구가 러브캔버스를 보더니 혹 하던 그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이렇게 터치폰과 슬라이드폰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다보니 그에 따른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휴대전화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전화걸기가 전면 터치스크린에서 터치방식으로도 가능하지만 슬라이드를 올리고 실제로 숫자 키패드를 조작해 전화거는 것도 가능하기에 터치에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키패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흔히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고 할 때 다른 전화번호 혹은 메모를 찾아 내용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러브캔버스는 동시작업 모드라는 기능을 선사하더군요. 즉 문자 작성 중 메모나 전화번호부 등을 확인해야할 경우 언제든지 측면에 있는 동시작업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정보를 찾아 다시 문자로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크더군요. 특히 동시작업 버튼에는 본인이 자주 가능을 설정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북마크 같은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DMB 안테나 내장형의 편리함
DMB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아마 안테나에 대해 참 민감하실겁니다. 만약 폰과 안테나가 분리형이라면 늘 가지고 다녀야할 필수 준비물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게 무척 귀찮은 일입니다. 그런데 러브캔버스는 이 안테나가 내장형입니다. 물론 외장형에 비해 조금은 두꺼워질 수도 있었겠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에 더 무게를 둔 연구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TV를 자주 시청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DMB는 최고의 킬링타임 소재이기 때문이죠.
티머니로 광고 흉내도 낼 수 있는 러브캔버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최근 티머니는 거의 필수입니다. 워낙 초창기에 티머니 카드를 구입했기 때문에 지갑에 들어가는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여서 사용할 때마다 참 난감했었는데 ^^ 이게 USIM 칩 안으로 쏙 들어가니 정말 편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휴대전화로 충전을 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들어가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지하철에서 이용 가능한 자동 충전기에서는 별도의 수수료없이도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고 또 휴대전화에 있는 티머니 VM을 통해 언제나 포인트와 잔액 확인이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만약에 잔액이 없는 상태에서 버스에 탔을 경우 언제든지 휴대전화로 충전을 하고 결제할 수 있는 등 그 유효성은 정말 이쁠 정도입니다.

배터리는 다소 용량이 빨리 소모되는 느낌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아무리 좋은 기능과 개선된 기능이 있다고 해도 조금씩의 문제는 있는 듯싶습니다. 일단 저는 전화 통화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고스톱은 비교적 이동 중에 즐기는 편인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외에는 다른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러브캔버스는 쓰면 쓸 수록 정이 드는 그런 휴대전화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조금 투박하지만 세련되어 금방 실증나는 제품에 비한다면 오히려 장기고객에게는 적합한 상품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낮설었지만 러브캔버스만의 포스와 간지가 분명 있습니다. 결국 폰이 스스로 지니고 있는 힘이라는 것은 어떤 주인을 만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주인하기 나름인가요? ^^
터치폰과 슬라이드폰의 장점을 모두 흡수
제 개인적으로 러브캔버스의 가장 큰 기능적인 특징을 들라고 한다면 터치폰의 편리함과 키패드에 익숙해져있는 기존 사용자들을 배려한 슬라이드폰 방식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마련이고 이제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학습 능력도 조금 떨어지는 추세이기에 사실 내심으로는 러브캔버스와의 첫만남에서는 살짝 두렵기도 했지만 터치와 슬라이드폰의 키패드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실제로 친구 중 터치만되는 폰을 쓰던 친구가 러브캔버스를 보더니 혹 하던 그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이렇게 보면 완벽한 터치폰
요렇게 보면 완벽한 슬라이드폰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동시작업
흔히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고 할 때 다른 전화번호 혹은 메모를 찾아 내용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러브캔버스는 동시작업 모드라는 기능을 선사하더군요. 즉 문자 작성 중 메모나 전화번호부 등을 확인해야할 경우 언제든지 측면에 있는 동시작업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정보를 찾아 다시 문자로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크더군요. 특히 동시작업 버튼에는 본인이 자주 가능을 설정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북마크 같은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문자메시지를 작성하면서 메모를 뒤지는 것도 가능
DMB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아마 안테나에 대해 참 민감하실겁니다. 만약 폰과 안테나가 분리형이라면 늘 가지고 다녀야할 필수 준비물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게 무척 귀찮은 일입니다. 그런데 러브캔버스는 이 안테나가 내장형입니다. 물론 외장형에 비해 조금은 두꺼워질 수도 있었겠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에 더 무게를 둔 연구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TV를 자주 시청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DMB는 최고의 킬링타임 소재이기 때문이죠.
안테나가 쏙... 내장형의 편리함을 자랑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최근 티머니는 거의 필수입니다. 워낙 초창기에 티머니 카드를 구입했기 때문에 지갑에 들어가는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여서 사용할 때마다 참 난감했었는데 ^^ 이게 USIM 칩 안으로 쏙 들어가니 정말 편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휴대전화로 충전을 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들어가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지하철에서 이용 가능한 자동 충전기에서는 별도의 수수료없이도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고 또 휴대전화에 있는 티머니 VM을 통해 언제나 포인트와 잔액 확인이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만약에 잔액이 없는 상태에서 버스에 탔을 경우 언제든지 휴대전화로 충전을 하고 결제할 수 있는 등 그 유효성은 정말 이쁠 정도입니다.
모바일 티머니 VM을 다운받은 모습
초기 티머니 카드와 지금의 USIM 카드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아무리 좋은 기능과 개선된 기능이 있다고 해도 조금씩의 문제는 있는 듯싶습니다. 일단 저는 전화 통화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고스톱은 비교적 이동 중에 즐기는 편인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외에는 다른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주간 사용해본 러브캔버스 총평
쓰면 쓸 수록 정이드는 러브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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