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휴대전화가 등장했던 20년 전. 커다란 벽돌 한 장 크기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호신용 무기같던 휴대전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작아졌죠. 하지만 기술과 기기의 진보는 작아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가 열리면서 휴대전화는 새로운 변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그저 통신 기능만 수행하던 휴대전화에서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전자지갑 같은 생활 편의 기능까지 휴대전화 하나로 해결 가능해졌죠. 1997년 무렵 빌게이츠가 내놓은 ‘미래로의 길'에 나오는 컴퓨팅 환경이 이제는 휴대전화로 본격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 T*OMNIA를 보고는 조금 낮설기도 했습니다. 햅틱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익숙치 않은 40대 아저씨라는 한계도 있지만, 무엇보다 윈도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에 대한 두려움도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까? 40대 아저씨에게 T*OMNIA는 과연 어떤 가치가 있을까? 이건 거의 수수께끼같은 문제의 시작이었죠. 오늘로 전지전능폰 T*OMNIA를 받은지 6일이 되었습니다. 아직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현시점에서 느낀 옴니아는 빌게이츠 예언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각종 강연과 취재/인터뷰, 비즈니스 미팅 및 컨설팅 업무, 해가 떨어지면 계속되는 집필 활동 그리고 챙겨야하는 가족에 이르기까지 하루에도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죠. 30대에는 별다른 욕심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40대가 되고보니 일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지게 되더군요. 하여간 바쁜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결 중 하나는 휴대전화입니다. 생활과 일 모두에게 있어 휴대전화만큼 유용하고 가까운 기기도 없습니다. 그만큼 저도 휴대전화에 의지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죠.
각종 연락처와 스케줄 관리,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메모는 대부분 휴대전화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제 휴대전화는 연락처와 스케줄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메모로 가득차게 되죠. 더불어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발전하면서 인터넷 접속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했던 일과 놀이가 이제는 T*OMNIA 하나로 올인원 되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기대되는 T*OMNIA 비서 기능 리스트
1) 일정/작업 관리 기능 - PC 혹은 인터넷과의 연동
2) 오피스 모바일 기능 - 각종 문서 확인 및 작성
3) 전자우편 기능 - 외부에서 중요 메일 확인 및 회신(싱크메일 포함)
4) 웹브라우징 기능 - 언제 어디서나 웹의 다양한 기능 활용
5) 모바일 메신저 기능 - 메신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6) 연락처 관리 기능 - PC의 아웃룩 주소록과의 연동
7) 기타 웹과의 연동 및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 활용 방법
T*OMNIA의 본격적인 활용은 이제 시작됩니다. 옴니아의 운영체제가 윈도 모바일 기반이기 때문에 컴퓨터와의 궁합도 궁금하고 옴니아를 옴니아 이상의 나만의 훌륭한 수행 비서로 만들기 위한 숨은 기능도 찾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저의 전지전능한 수행 비서 옴니아의 성장 과정을 함께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지.. ^^

처음 T*OMNIA를 보고는 조금 낮설기도 했습니다. 햅틱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익숙치 않은 40대 아저씨라는 한계도 있지만, 무엇보다 윈도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에 대한 두려움도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까? 40대 아저씨에게 T*OMNIA는 과연 어떤 가치가 있을까? 이건 거의 수수께끼같은 문제의 시작이었죠. 오늘로 전지전능폰 T*OMNIA를 받은지 6일이 되었습니다. 아직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현시점에서 느낀 옴니아는 빌게이츠 예언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옴니아를 제 수행비서로 채용합니다. ^^
각종 연락처와 스케줄 관리,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메모는 대부분 휴대전화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제 휴대전화는 연락처와 스케줄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메모로 가득차게 되죠. 더불어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발전하면서 인터넷 접속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했던 일과 놀이가 이제는 T*OMNIA 하나로 올인원 되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역시 옴니아의 화면이 시원한 것이 좋네요. ^^
1) 일정/작업 관리 기능 - PC 혹은 인터넷과의 연동
2) 오피스 모바일 기능 - 각종 문서 확인 및 작성
3) 전자우편 기능 - 외부에서 중요 메일 확인 및 회신(싱크메일 포함)
4) 웹브라우징 기능 - 언제 어디서나 웹의 다양한 기능 활용
5) 모바일 메신저 기능 - 메신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6) 연락처 관리 기능 - PC의 아웃룩 주소록과의 연동
7) 기타 웹과의 연동 및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 활용 방법
T*OMNIA의 본격적인 활용은 이제 시작됩니다. 옴니아의 운영체제가 윈도 모바일 기반이기 때문에 컴퓨터와의 궁합도 궁금하고 옴니아를 옴니아 이상의 나만의 훌륭한 수행 비서로 만들기 위한 숨은 기능도 찾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저의 전지전능한 수행 비서 옴니아의 성장 과정을 함께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지.. ^^

'Mobile / 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옴니아 맥북에서는 어떻게 쓸까? (8) | 2008/12/22 |
|---|---|
| 간편한 블루투스 헤드셋, BTM-202 (8) | 2008/12/09 |
| 나만의 똑똑한 수행 비서 T*OMNIA (5) | 2008/12/09 |
| 일본 소프트뱅크, 28일부터 옴니아폰 판매 (2) | 2008/11/22 |
| 프라다2, 휴대폰 역사의 획을 긋다! (17) | 2008/11/19 |
| IMac, iPod & iPhone 그리고 애플 (0) | 2008/11/09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장일단이겠지만 미라지폰이 가진 QWERTY폰의 편리함을 옴니아폰으로를 경험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2008/12/09 15:52넓직해진 화면과 더욱 다양해진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최고 성능의 하드웨어는 분명 매력있는 스마트폰이긴 하네요. ^^
괜찮은 어플 있으면 추천 좀 해줘요.. ^^
2008/12/09 18:40T 옴니아. 나름의 공력을 지녔더군요.
2008/12/10 10:47그 큰 화면은 아주 압권이죠.
터치감도 좋고.
사이드를 보면 각종 버튼이나 단자주변부가 사출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지가 않고 절단부위들이 불룩 솟은게 좀 거슬렸습니다.
뒷면의 배터리 커버를 열기 전까지는 나사못 구멍도 없고
매끈했는데 커버를 열어보니 ^^ ..
그래도 현존하는 최고의 폰 입니다.
내년에 프라다2와 또 ..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보기 좋은 3파전이
펼쳐질듯 싶습니다. 블랙베리를 블랙잭과 경쟁군으로 몰아 넣는다면 ^^
그런데 스마트폰의 경우 컴퓨터와의 연동이 무척 중요하죠.
2008/12/10 11:51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되면 진정한 스마트폰이라고 하기 애매해지는데 앞으로 스마트폰은 컴퓨터와의 연동성을 많이 고려해야할 듯합니다. 옴니아를 보면서 든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모바일쪽에서는 더 공부를 많이해야한다는 생각 뿐이네요.. ^^
적극 동감 합니다.
2008/12/10 13:25컴퓨터와의 연동 부분을 생각하면 윈도우즈를 택한게
맞구나 싶은데 .. 윈도우즈 CE 퍼포먼스가 좀 답답한데가
많다는게 근본적 문제이고, 컴퓨터와의 싱크를 염두에 둔
비즈니스 지향폰이라면 블랙베리나 블랙잭 시장이 알아서
잘 할것 같은데 ..
왜, 일반 커스터머 대상으로 T옴니아란 괴물을 토해낸건지.. 프라다폰이나 아이폰을 스마트폰이라고 애써
부르지는 않잖아요. 그냥 사람들이 좋아서 쓰는 폰인데..
T옴니아가 스마트한 생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정의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