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맥월드 엑스포에서는 쇼킹한 뉴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맥 팬으로 정말 기다리던 iWork과 iLife의 09 버전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었다.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최근 한글 버전을 샀다. 이미 아이웍스에 대해서는 구입기를 간단히 올렸고 이번에는 iLife 09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영상 편집용 툴인 iMovie 09 버전의 간단 사용기를 소개할까 한다.
제목에 쓴 것처럼 나는 영상 편집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대부분 iMovie를 이용한다. 그 이유는 가장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있고 또 원하는 기능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그만큼 편한 영상 편집 툴도 없다. 더구나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도 그 어떤 영상 편집 툴보다 뛰어나다.
아이무비 08 버전보다 아이무비 09 버전은 약 30% 정도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단언컨대 앞으로 컴을 이용한 콘텐츠 중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가 늘어나게 될 것이어서 편리하고 빠른 직관적인 영상 편집 툴은 앞으로 꾸준히 시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무비 09 버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와도 관련 있겠지만, 작년에 교체한 뉴맥북에서는 역시 인코딩 속도가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맥북과 비교해 약 30~50% 정도의 속도 절감 효과가 있는 듯하다. (정확히 같은 영상을 테스트해본 결과가 아닌 그냥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의 슬라이드 쇼 편집에도 무척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자동화시켜 만들어지는 것에 비해 자막 처리나 효과음, 배경음악 조정 등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필요한 영상 소스도 삽입이 가능한 그야말로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멋진 UCC로 만들어주는 영상 편집 툴이 아닌가 싶다. ^^
슈답터의 애용 툴인 아이무비 09
아미무비 09로 편집한 동영상
아이무비 08 버전보다 아이무비 09 버전은 약 30% 정도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단언컨대 앞으로 컴을 이용한 콘텐츠 중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가 늘어나게 될 것이어서 편리하고 빠른 직관적인 영상 편집 툴은 앞으로 꾸준히 시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무비 09 버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개선된 속도(이것은 하드웨어와도 관련이 있을 듯)
- 다양한 자막 기능
- 다양한 배경 화면 템플릿 등장
- 지구본을 이용한 이동 경로 추적 장면 동영상 템플릿 등
아이무비 09 기본 화면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해당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최고의 기능인 이동경로 영상 템플릿
다양한 자막 템플릿 지원
다양한 효과음도 기본 지원된다.
아미무비 09로 편집한 사진 슬라이드쇼
'S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맥(Mac)] iPhoto vs. Picasa 사진 관리 툴 결과물 비교 (0) | 2009/05/08 |
|---|---|
| 맥용 최고의 이미지 툴은 무엇일까? (3) | 2009/05/02 |
| 아이무비 09 (iMovie 09) 최강의 아마추어 영상 편집 툴 (5) | 2009/02/13 |
| iWork ’09 향상된 기능 좋습니다. ^^ (4) | 2009/02/03 |
| 맥(Mac)에서도 피카사(Picasa)를 !!! (3) | 2009/01/07 |
| 오두막(5D Mark2), 맥에서 RAW 지원 업데이트 (0) | 2008/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