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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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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구글(Google)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웹 메일 서비스 'Gmail(베타판)'의 초대제를 폐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구글 어소시에이트 프로덕트 매니저인 David Murray는 미국 시간으로 2월 14일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해 공식적인 발표를 대신했다.

지금까지 Gmail은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지 않으면 가입이 될 수 없는 초대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었다. 초대 제도 폐지에 따라 Gmail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이 가능해진 것. 현재 구글의 Gmail은 약 40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미 작년 일본과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 등에서는 초대 제도가 폐지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폐지로 본격 서비스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향후 구글 Gmail을 기반으로 다양한 웹2.0 서비스를 본격화 하기 그 첫 시도라고 평가된다.

한편, 구글은 Gmail의 장점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짧은 동영상을 YouTube로 공개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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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