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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코의 신형 무기가 출시되었습니다. 1210만 화소, 35밀리 환산 24밀리 초광각을 지원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GX200을 7월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고해상도 CCD를 갖추면서 새롭게 개발한 신형 화상 처리 엔진을 올려 화질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6만엔 대 중후반이며 외부 뷰파인더를 포함한 패키지는 8만엔 대 중부반이 될거라고 합니다. 이미 작년 4월에 나온 Caplio GX100의 후속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노이즈를 대폭 개선했다고 합니다. 또한 렌즈부도 개선을 해서 이전 모델에서 등장하던 고스트 효과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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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카메라에는 잘 없는 기능인 수동 촬영 기능이 첨가되었으며 35밀리 환산으로 24~72밀리라는 아주 매력적인 화각을 제공한다는 점도 컴팩트 카메라 중에는 큰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 제품 개발의 무게 중심은 성능에 있었으며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는 포커싱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바뀐 모습이 없지만, 성능에서는 기존 모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이 메이커 보이스입니다. 아직 써본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컨슈머 보이스는 아직 없습니다. 단지 이 제품의 발표 기자회견 장에 본 제품으로 촬영한 작품의 프린트가 전시되었는데 꽤 괜찮은 수준을 보여준 것으로 간접 평가할 수 밖에 없네요. ^^

[GX200 제품소개 페이지]
[샘플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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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신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과속 경계턱이라는 것이 있죠. 자동차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턱을 설치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근데 간혹 목적에 따라 과속을 방지하기도 하지만 사고를 유발시키는 경우도 있죠. 모르고 달리다가 붕하고 뜨는 경우 차량의 하체에 상당한 부담을 주거나 운전 미숙으로 인해 차량 추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는 <Drive CarePhilly>라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과속 경계턱을 설치하지만 입체로 보이는 이미지 장애물을 100개의 교차로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운전자의 착시 효과를 이용해 차량 속도를 줄여 교차로에서의 사고를 줄이겠다는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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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오토블로그)

그런데 이렇게 이미지로만 하면 두번 속지는 않을 것 같은데.. ^^ 낭비 아닐까 모르겠네요.. 좀 작게 만들어도 턱이 살짝 있는게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출처 : 오토블로그 http://www.autoblog.com/tag/drive+careph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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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elikki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리적 효과를 이용한 그림인가요
    저렇게 위협적으로 그려놓으면 처음 보는 사람들은 깜빡 속아넘어가서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2008/07/07 22:28

미국에서는 3,4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프로급 디스플레이 HP의 LP2480zx가 최근 일본에서도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무려 39만 9천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한국에서 만약 출시된다면 400만원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이 유명해진 것은 10억색을 표현한다는 성능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최근 개봉된 영화 쿵후팬더를 만들 때 사용된 디스플레이라 알려지면서 소문을 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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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색 풀칼라 표시, 정말 대단하죠 ^^

24인치 모니터로 HP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제휴해 개발한 컬러 매니지먼트 기술인 <드림 컬러 엔진>을 기반으로 한 첫번째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RGB LED 백라이트 채용으로 30비트 컬러를 지원하는 액정 패널을 채용한 프로용 제품입니다. 해상도는 1920 x 1200, 명암비 1000 : 1, DVI-I , HDMI 1.3 등을 지원하며 스탠드는 높이 조절과 틸트, 90도 회전하는 피봇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짝 의문이 생기는 것은 최근 Full HD를 지원하는 모니터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그것과는 얼마나 다른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물론, 일반인들은 이 모니터를 거의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보통의 작업을 위해 이 정도 모니터를 쓴다는 것은 완전 사치겠죠. ^^

[일본 제품 정보 사이트] http://h50146.www5.hp.com/products/workstations/monitors/lp2480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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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웍스가 선택한 10억 컬러 모니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지금 가까운 극장에 가면 쿵후 팬더의 간판을 볼 수 있을 겁니다. 391명의 제작자가 2003년 가을부터 2008년 봄까지 4년 반 동안 매달려 완성한 드림웍스 SKG의 최신 애니메이션이지요. 아직 영화를 보진 못해 내용도 잘 모르고 재미 여부를 말하긴 어렵지만, 수많은 인력과 시간, 장비가 투입된 대작이기에 숨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를 테면 한 신을 완성했을 때 쿵후 팬더 제작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포춘 쿠키를 1개씩 받았다더군요. ^^ 포춘...

    2008/06/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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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요.

    2008/06/18 04:36

오늘 모 신문에 <초저가 DSLR 시장 불꽃튄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사에 딴지를 걸 이유가 없을 정도로 맞는 말이긴 한데 DSLR은 바디보다 렌즈가 중요한 시스템인데 그걸 조금 간과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보급형 DSLR의 가격은 렌즈킷의 경우도 약 120 ~ 130만원 정도 했죠. 그러던 가격이 6개월 단위로 급전직하 했으니 바디만 놓고 본다면 기사가 100%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DSLR 사용해보신 분들은 느끼겠지만 DSLR의 매력은 다양한 렌즈를 교환해가면서 사진을 찍는 맛에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구태여 DSLR을 살 필요가 없이 가지고 다니기 편한 콤팩트 디카가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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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렌즈들은 바디보다 훨씬 비싸죠.. ^^

그런데, 카메라 메이커 입장에서는 바디 시장도 중요하지만 렌즈 시장도 중요하죠. 바디의 보급에 따라 렌즈가 판매되는 수량도 정비례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보급형 바디를 저렴하게 내놓아 입문자의 손에 익숙해지고 초기 구매자들이 상급 기종으로 옮겨갈 때 일종의 습관적 기득권을 통해 자신들의 바디 상급 기종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상급 기종으로 옮겨 탄 중급 사용자는 더 좋은 렌즈를 구입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비로서, 전체 시장에서의 파이도 키우면서 자신들의 마니아를 확보해 간다는 전략이 초저가 DSLR에는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소니는 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소니는 중급기 이상이 아직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즉 입문자 용에서 일정 이상의 시장을 못만들고 있기에 선진적 시장으로 진출을 못하고 있죠. 미놀타의 기술력이라면 분명 알파9의 바디 메카니즘이 훌륭하기에 못나올 이유가 없는데도 못내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역학관계를 풀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가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수익은 중급기 이상, 고급 렌즈에서 나올 수 있기에 보급기를 통한 브랜드 중독을 노리는 메이커의 노력이 아주 처절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소비자에게 즐거운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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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ceEdi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추세는 뭐 아닌분들도 많지만요;;
    번들킷으로 똑딱이보다는 나은사진과, 악세서리...를 겸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보급기에...

    2008/06/16 15:32
  2. BlogIcon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싸진다는 것은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ㅎㅎ
    렌즈가격도 조금 싸졌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리고 윗분은 레벨을 따져서 그 분류의 사람들을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2008/06/16 21:25

캐논이 DSLR 입문기를 6월 하순에 출시합니다. 일본에서의 출시 모델명은 EOS Kiss F. 가볍고, 빠르고, 사용하기 쉽고, 안정적이고, 좋다고 광고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기존에 입문기로 통하는 450D 보다 25그램 정도 가볍다고 합니다. 조작 버튼도 커져서 여성이나 노인이 사용하기에 아주 쉽다고 합니다. 유효화소수 1,010만화소에 2.5인치 액정 모니터, 라이브 뷰 기능을 이용해 콤팩트 디카처럼 보면서 찍을 수도 있구요. 명암비를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능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렌즈로 제공되는 EF-S 18-55mmdhk 55-250mm에는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요한게 빠질뻔 했군요. 가격은 손떨림 기능 렌즈 포함 약 8만엔 전후랍니다. 년간 20만대 정도 생산 예정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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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브랜드 사이트] http://cweb.canon.jp/camera/eosd/kissf/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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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칙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출시된 제품 같군요..

    2008/06/11 13:44

고속도로 통행료를 달리는 차 안에서 무선으로 지급하는 하이패스. 이거 장착한 게 2007년 12월이었습니다. 당시 10만 원 선불카드를 만들었는데 최근 8천 원밖에 남지 않았더군요. 충전을 할 때가 된 것이죠. 막상 충전을 하려고 고민을 해봤습니다. 요금소에서도 할 수 있는데 이건 한번은 하이패스를 사용할 수 없으니 일단 패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업은행에서 충전할 수 있다는데 도무지 주변에 기업은행을 찾을 수가 없으니 이것도 패스. 세 번째로는 톨게이트에서 가능하다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하이패스 사용을 한번은 쉬어야 하기에 또 이곳에서는 현금만 충전 가능하다고 하기에 역시 패스. 그리고 찾아낸 마지막 충전의 보루가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비즈니스 센터에서 하이패스 충전

마침 토요일 지방에 갈 일이 있어 휴게소 하이패스 충전을 시도해봤습니다. 수원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통과하는데 음성 안내로 요금을 충전하라고 알려주더군요. 일단 달리고 달려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휴게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휴게소에는 하이패스를 판매하는 곳이 입점해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가니 아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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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비즈니스센터에서 하이패스 충전 가능하더군요.

하이패스는 정말 편리합니다. 단지 아직도 구입과 충전에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는 난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지급제라는 것도 확산을 막는 원인 중 하나이죠. 만약 후지급제가 되고 휴대전화 같은 곳에서 직접 연동하는 방식이 등장한다면 제가 볼 때는 거의 모든 톨게이트의 80%는 하이패스로 바뀌어도 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서민들이 순간적인 편리함 때문에 단말기와 선불 카드를 구입할지는 미지수죠. 저도 회사에서 하는 게 아니었다면 솔직히 구입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서민에게는 부담이 있으니 도로공사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후지급방식이 가능한 서비스와 단말기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참, 하이패스가 아직도 안 되는 곳이 있어 이동 시 좀 문제가 되더군요. 가장 불편한 곳은 영종도 공항 들어갈 때 하이패스 안됩니다. 이거 정말 불편하고요. 그다음으로는 천안 - 논산 구간인데 그래도 여기는 하이패스 차로는 없어도 하이패스 카드는 받아주니 그나마 절반은 성공입니다. 영종도 신공항 톨게이트는 반드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도무지 무슨 사연이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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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군데 모두 민자고속도로입니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서, 따로 따로 요금을 받는 거죠... 예를 들어 미시령 터널 같은 곳도 민자라서... 하이패스로 요금 못 내고, 현금 내야 합니다. ^^ 뭐 언젠가는 통합되겠지만, 당분간은 이런 이유로 불편할 수 밖에 없을 듯... ㅋ

    2008/06/09 15:21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니까.. 내말이 그 민자들은 왜 안하냐는거지.. 보아하니 공항톨게이트는 만들다가 없앤 흔적이 있더라구.. 천안-논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 무언가 협상하다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 하여간 여기까지 되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 근데 웃긴건 공항은 아예.. 카드 자체를 안받아요.. 그건 도대체 왜 그런걸까? ..

      2008/06/10 09:16
  2. 소울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드신 분들은 생각이 약간 다르실지도...

    저희 아버지께선 하이패스 시작하자마자 바로 다시던데요.

    생각외로 많이 살지도....

    2008/06/10 11:20
  3. 민자고속도로는 변해야 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옆에도 민자고속도로 있습니다. 당연히 현금만 받습니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데... 완전히 독자적으로 운영합니다. 카드를 받으면 투명하게 수입이 공개되므로 정부에서의 지원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잘못된 정책입니다.
    하이패스 당연히 사용하게 되어야 합니다.

    2008/07/03 17:40

저의 컴퓨터 환경은 좀 독특합니다. 맥과 윈도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죠. 맥북에 패너럴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XP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거의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할 정도로 컴퓨터는 업무의 핵심이죠. ^^ 다시 말하면 저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며칠 전 뉴스를 보니 가짜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돈을 주더라도 컴퓨터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잡아준다면 누구나 그 정도의 금액은 내놓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컴퓨터가 속을 썩히면 머리가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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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럴즈를 이용해 맥에서 띄운 윈도XP

그 뉴스를 들으면서 한편으로 마음을 놓았습니다. V3 365 클리닉을 한 달 전 쯤에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안철수연구소의 소액주주로 윈도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반짝이고 있는 V3 마크가 자랑스럽기까지 하죠. 처음 V3 365 클리닉을 설치할 때만 해도 무덤덤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은 역시 보험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구나 원격지원까지 된다니 더할 나위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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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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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나고 보안 상태를 설정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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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로그램이 완료되었습니다.

설치는 일반적인 프로그램과 거의 비슷합니다.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설치 전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도 있는데 먼저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면 보안 상태를 설정하는 창이 나오고 화면을 따라 조작 하는데 예전 프로그램들에 비해 쉽더군요. 하지만, 여러 차례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경험에서 느낀 것이지만 결국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잘해주고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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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업데이트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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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파이웨어가 숨어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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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하드도 서비스가 됩니다. ^^

설치 후 이것저것 세팅을 한 다음 바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요즘은 워낙 스파이웨어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그때 업데이트 해주지 않으면 잡을 수가 없죠. 업데이트 이후 돌려보니 아니나 다를까.. 3마리나 잡히더군요. 모두 치료 가능. 치료하기 버튼을 눌러 바로 박멸에 들어갔습니다. 속이 시원해지죠. 더구나 이번에 나온 V3 365 클리닉의 기능이 꽤 많아 마치 컴퓨터의 필수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는 물론이고 컴퓨터 최적화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정보보호하는 기능도 있고 2GB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인터넷 하드까지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악성코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그리고 컴퓨터의 이상 증세까지 치료하는 훌륭한 내 컴퓨터 주치의 V3 365 클리닉. 괜찮은 녀석을 든든한 파수꾼으로 심어놓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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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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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9 04:36
  3. 장맛이 손맛, 찾아가는 서비스 V3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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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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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고객 니즈를 잘 반영한 재미있는 라디오를 출시했습니다. 대부분 디지털 메이커들이 라디오는 중소기업 카테고리라고 생각할텐데 소니의 작은 배려가 놀라울 정도네요. 생긴 것도 아주 귀엽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소니의 FM/AM 라디오 ICF-R100MT는 일본의 유명산 117개의 이름을 선택해 그 주변의 라디오 방송국을 보여주어 간단하게 일본 전국 어디에서는 방송국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명 <산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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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라디오 서치 기능도 제공을 하지만 산 지역 콜 전환 버튼을 누르면 각 지역의 산 이름이 번호로 나오고 그 번호를 누르면 해당 지역 주변의 선국하기 쉬운 AM방송 7개가 자동으로 세팅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잘 반영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걸 응용하면 <낚시 라디오>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가격은 12만원 전후가 될 듯합니다.

보도자료 :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6/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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