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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마우스는 아주 섬세한 제품입니다. 생긴 것도 섹시하지만,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예민하죠. 더구나 너무나많은 기능이 구현되어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마우스 상판 전체를 하나의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손가락 2개부터 4개까지의 터치를 인식하고 스크롤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령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멋진 기능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켜 간혹 이상하게 움직이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맥에서는 비교적 말을 잘 듣는 편이죠. 윈도요? 이거 윈도에서 쓰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저는 엑셀을 윈도에서 가끔 쓰는데 갑자기 커서가 마지막 셀에 가 있거나 입력하다 이상한 셀로 이동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용의 어려움도 있지만, 워낙 깨끗하게 생겨서 휴대하기도 난감합니다. 가방 안에 넣었다가는 상처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우치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하던중 오늘 점심 먹고 들어오다가 롯데월드 1층에 있는 무지(MUJI)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잠수복에 사용되는 소재를 이용한 스퀘어 케이스로 원래는 휴대전화 케이스로 내놓은 모양입니다. 가격은 9,300원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크기가 매직마우스와 정확히 맞을 것 같더군요. 역시 예상은 적중. 매직마우스를 넣어보니 딱 들어갑니다. ^^ 이제 어디로 이동하든 매직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는 것에 부담이 없습니다. 멋진 케이스에 넣어주니 끝.. ^^ 여러분의 매직마우스는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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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제 매직 마우스는 이미 기스가...흰둥이 맥북은 산 그날 나더니... 애플 제품은 간지는 제대로인데 왜 이렇게 기스가 잘 나죠?

    잘 지내시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당 ^^

    2010/02/05 15:23

약 4년 전 맥북을 사면서 비스타를 떠나 과감하게 OS 스위칭이라는 위험한 세계에 발을 디딘 후 단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 딱 한번 맥북과 함께 온 마이티 마우스. 1년 후 트랙볼이 사망하는 사태를 보며 실망했던 기억. 다행히 애플케어 덕분에 마우스를 신품으로 받긴 했지만, 역시 이 녀석도 사용하다보면 트랙볼에 먼지가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는 빈번히 일어나죠. 애플 제품의 문제 중 하나는 분해할 수 없다는 것.(생각에 따라서는 이게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ㅋㅋ) 이렇게 분해할 수 없으니 청소도 당연히 힘들죠. 고장이 나면 계속 서비스를 받든지 교체하든지 그때마다 AS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불편함. 나중에는 열이 받아서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서 잘 사용했습니다. 고장이 거의 없죠. ^^ 그래서 마이티 마우스는 최소한 저에게는 허우대만 멀쩡한 마우스였죠. 

2년 정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던 중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매직 마우스를 보는 순간 픽하고 웃음이 먼저 터졌습니다. 분명히 잡스 형님도 마이티 마우스의 트랙볼 때문에 열을 받았구나.. ㅋㅋ 매직 마우스에는 트랙볼이 없죠. 마치 스포츠카 같은 유선형의 곡선미를 자랑하는 매직 마우스. 디자인과 소재 모두 눈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입니다. 핵심은 <멀티 터치 Multi-Touch>라는 기술이죠. 제 맥북의 트랙패드나 아이팟 터치, 아이폰에도 적용된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멀티 터치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매직 마우스 앞에 붙죠. 블루투스이기에 아주 깔금합니다. 제가 알기에는 아직 유선 매직 마우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유선이 되면 정말 깨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어 간지가 좔좔~) 

매직 마우스는 얇은 디자인과 이음새가 전혀 노출되지 않는 완벽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처음 사용하면서도 손에 쏙 들어오고 클릭과 스크롤 할 때 느끼는 조작성은 그 어떤 마우스보다 뛰어납니다.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처럼 마우스 표면을 손가락 하나로 쓰윽하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주면 휠을 움직인 것처럼 스크롤이 되는 것을 보면 기막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여러 손가락을 사용해 다양한 움직임과 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매직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이죠. 아직 전체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못할 정도입니다. 더구나 매직 마우스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그것과 연동하면 더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별도 포스팅으로 꾸며보겠습니다. ^^ 저도 사용하면서 배워야 하니까 말이죠. ㅋㅋ) 

(정말 유선형으로 잘 빠진 매직 마우스)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산뜻하게 마감)

(구입하면 배터리가 2개 들어가 있더군요. 처음에 블루투스 세팅시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마우스의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인터페이스 모두가 현재로는 가장 진보된 것이 바로 매직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89,000원으로 조금 부담스럽죠. 하지만, 막상 받아서 사용해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구매담당 이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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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ㅋㅋㅋ

    2009/12/24 18:37
  2. BlogIcon windy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티마우스의 볼에 먼지가 끼는 것은,

    1. 깨끗한 A4복사지 한장 놓으시고,
    2. 마이티마우스를 뒤집어서 잡으신 다음,
    3. 볼을 종이에 살살 굴려 주시면 됩니다.

    몇번 굴리다 보면 어느새 먼지가 종이위에 빠져 나와 있을 것입니다.

    단, 너무 힘주어 벅벅 문지르지는 마세요. 볼이 깎여 못쓰게 됩니다. 부드럽게~


    이미 새 마우스를 영입하셨다니까 의미는 없겠으나 이곳을 들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적어두고 갑니다.

    2010/02/05 08:29

콘텐츠의 디지털화에 따라 디지털 디바이스도 변화가 심합니다. 영화만 하더라도 예전에는 방송 아니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비디오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방송 혹은 영화를 보는 휴대용 기기가 보편적일 정도. 음악도 휴대용 기기가 보편적이지만 음원은 자신의 컴퓨터에 모아두기 마련이죠. 하지만 음을 재생할 때 중요한 스피커의 수준이 일반 컴퓨터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좋은 스피커를 구입하지만 최상위급 스피커는 오디오 시스템 보다 훨씬 비싸 난감하기도 하죠. 

이번에 소개하려는 제품은 효용가치가 조금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컴퓨터와 오디오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무선 어댑터(REX-Link2EX). 일본의 RATOC 시스템즈라는 곳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컴퓨터에 USB형 무선 송신기를 끼우고 오디오에 연결된 수신기가 해당 데이터를 받아 오디오 시스템에서 재생합니다. 편리한 점은 무선이라는 것. 또한 2.4GHz 무선 디지털 전송으로 CD음질에 준한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 


무선 허용 거리는 최대 10미터까지 가능하기에 비교적 설치 자유도도 높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그리 험하지 않아 나름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 듯.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윈도7 64비트까지 지원하며 맥과 리눅스도 지원합니다. 컴퓨터에 내장된 무선 랜 때문에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USB 무선 송신기를 USB 연장 케이블을 이용해 컴퓨터와 조금 거리를 두고 연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RATOC에서는 회원 가입을 하면 2주 무료 체험의 기회를 준다는데 재미있는 마케팅 방법인 것 같네요. ^^ 가격은 29,800엔. 


[제품 정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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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콤의 이미지는 '작고, 귀엽다'입니다. 물론, 저에게 한정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늘 이 회사 제품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아니면 제가 그런 제품만 골라봐서 그럴까요? ㅋㅋ 이번에 내놓은 무선 레이저 마우스도 아주 예쁘장하고 귀엽습니다. 동글동글한 외형에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 마감은 외형적으로 단단한 느낌을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생활 흠이나 손때로부터도 제품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선 2.4GHz로 최대 7미터까지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선 마우스에 포함되는 리시버도 초소형 타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USB 포트에 장착 시 다른 작업이나 조작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되었다고 하고요. 대부분의 무선 마우스처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리시버를 마우스에 수납하는 방식이므로 이동 시 편리합니다. 표준의 3 버튼 방식이며 무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8,400엔.

(사진출처 : 엘레콤 보도자료)

(사진출처 : 엘레콤 보도자료)

(사진출처 : 엘레콤 보도자료)


<제품 보도자료> http://www.elecom.co.jp/news/200911/m-s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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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단 한 명만 아이맥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맥북을 사용합니다. 회사 공용 플랫폼이 맥OS이기 때문에 당근 맥북이 효율적이죠. 그러나 만만치 않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맥북 13인치가 기본이기 때문에 업무를 위해서는 추가 모니터가 필수적이죠. 또 맥북은 USB 포트가 2개여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USB 허브. 여기에 노트북을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스탠드가 필수입니다. 사실 이렇게 갖추면 보통 다른 기업이 개인에게 지급하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구입하는 비용의 2배 정도가 필요하지만, 업무 효율과 일의 완성도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풀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노트북 받침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도착한 로지텍의 Alto Connect Notebook Stand가 그 주인공. 예전에는 노트팔이라는 금속성 제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도착한 로지텍 제품은 소재가 플라스틱입니다. 이 친구가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안정감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로지텍 제품은 따뜻한 느낌입니다. 특히 두 개의 막대가 대각선으로 교차되면서 제품이 완성되는 모습도 멋지죠. 더욱 이 친구를 멋지게 만드는 것은 기능에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 스탠드는 별도로 USB 허브를 사용했지만, 로지텍 Alto Connect Notebook Stand에는 기본으로 USB 확장 포트 4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막대가 교차하면서 스탠드를 만들어내는 조립식 스탠드

스탠드 뒷편에 있는 3개의 USB 포트

스탠드 앞 쪽에 있어 접근성을 높인 전면 USB 포트

일단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다

스탠드 뒷편에 붉은색 포인트(이것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음.)

자리에 세팅을 하니 있는지 없는지 잘 안보이네요.

그 배치와 배선도 절묘해서 앞에서 보면 깔끔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맥북은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를 블루투스로 사용하기에 비교적 선이 없이 깔끔한 편인데, 여기에 로지텍 노트북 스탠드로 교체를 하니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원래 제품 가격은 8만 원대인데, 리퍼 제품을 구입했기에 조금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구매 담당에게 박수를.. ㅋㅋ) 

조금 가까이에서 보면.. 요렇게 살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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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매담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옵니당

    2009/11/14 21:56
  2. 오래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은 블랙베리... 인가요?
    강화유리 책상이 부럽습니다 *_*

    2009/11/16 10:35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플레오맥스 블루투스 마우스 리뷰에서 필요하신 분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사다리타기를 통해 선물로 해당 마우스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총 아홉분이 신청하셨고 오늘 오전에 사다리타기가 제 컴퓨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물론 한 분이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 별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테니.. 또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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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뒨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보내주셔서 당첨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유용한 리뷰도 보고.. 필요한 마우스도 당첨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행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14 11:07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 축하드립니다.
      오늘 점심 먹고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집이 구미동인데 직장이 그곳이셔서.. 왠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잘 쓰시고.. 늘 건승하시길..

      2009/08/14 11:42
  2.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해설과 함께 보니 재밌는데요? 예전에 저걸로 모 이벤트 추첨자 뽑던 기억이.. ^^

    2009/08/14 11:12
  3. BlogIcon caost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는걸요?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8/14 12:34
  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도 이번 이벤트 당첨자 발표에 이방법을 써야 겠습니다. :)

    2009/08/16 08:58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로또중계보다 더 두근두근한뎁쇼..ㅋㅋ

    2009/08/17 08:36
  6. BlogIcon 리더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2009/08/17 11:15
  7. 라퓨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잘 봤습니다. ^^
    처음에 꽝 기입하시다가, 제 닉넴 바로 밑에 마우스가 와 있었는데..ㅋㅋ
    아쉽지만, 재밌는 이벤트...즐거웠습니다. ^^

    2009/08/17 23:1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종종 이런 이벤트 자주 열도록 하겠습니다. ^^

      2009/08/17 23:32

맥북에 맥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메인으로 사용했던 마우스가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소비자가격 : 78,000원)'였습니다.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성능 모든 면에서 애플 노트북과의 궁합이 최고였죠.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마이티마우스의 수명이 고작 1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마이티마우스의 특징인 스크롤 볼에 미세 먼지가 들어가 엉키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AS센터에 전화를 하니 청소법을 알려주더군요. 처음에는 청소의 효과가 크지만, 반복되다보면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결국, AS를 받아야 하는데 애플케어라는 AS프로그램을 구입했거나, 구입시 영수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무료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갈등하던 끝에 두 번째로 입양한 것이 로지텍의 블루투스 마우스 V470(소비자가격 : 75,000원 내외)입니다. 

로지텍의 V470은 만족하면 사용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이어서 손에 쏙 들어오고 성능도 짱짱하죠. 그런데 이 친구는 결정적으로 건전지를 자주 교체해야합니다. 그러던 중 플레오맥스에서 내놓은 블루투스 마우스를 만나게 되었죠. 플레오맥스는 윈도를 사용하던 시절 키보드 때문에 좋은 경험이 있던 브랜드입니다. 우연히 이 회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관심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신청했고, 드디어 플레오맥스의 블루투스 마우스(모델명 MBC-800B)가 도착했습니다.(본 사용기는 플레오맥스가 제품을 제공했으며, 사용기의 관점은 지극히 사용자 중심적으로 썼습니다.) 

첫 느낌 - 마이티마우스 블랙 버전을 보는 느낌

처음 플레오맥스의 800B를 보는 순간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얇게 빠진 유선형의 몸집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다음으로는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휠이었습니다. 정중앙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길게 놓인 스크롤 휠은 언뜻 보면 언발란스하다고 느끼기 쉽죠. 마우스 자체가 세로 타입인데 여기에 가로로 정렬되어 있어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마우스 전체를 돌아가는 은색의 아름다운 테두리와 블랙 바디의 육감적인 감성이 강렬한 인상을 주더군요.

얇은 외형이 시선을 끄는 플레오맥스 MBC-800B

두 번째 느낌 - 고객을 배려한 포장

제품 포장 방식 중 가장 불편한 스타일이 밀봉된 투명 플라스틱입니다. 제품을 잘 볼 수 있어 좋지만, 포장을 뜯으려면 열 많이 받죠. 자칫하면 손가락을 다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잠깐 망설이던 중 포장 뒷면을 보니 고객을 배려한 기능이 있어 미소를 띄게 만들더군요. 우측부터 뒷면 포장지 전체에 칼선을 넣어 힘을 주면 잘 뜯기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마우스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개봉이 쉽게 신경을 썼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우스 구성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은 마니아가 아니라면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기본기가 그 어떤 기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0B에도 전용 프로그램 CD와 사용자 매뉴얼 그리고 구입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막상 포장을 열고 800B를 손에 쥐어보니 조금 당황이 되더군요. 조금 저렴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35,000원 수준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기존 블루투스 마우스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기에 불만은 접었습니다.

세 번째 느낌 - 보는 것은 OK,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

첫인상에서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와 비슷하다는 언급을 했는데, 막상 손에 쥐어본 느낌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마이티마우스는 묵직한 느낌 때문에 손에 쥐면 바닥에 붙어가는 스포츠카 같은 느낌이지만, 800B는 아주 낭창낭창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건전지를 아직 장착하지 않아서 그런가? 건전지를 넣기 위해 뚜껑을 열었는데 제품의 디테일과 마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티마우스와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에 비하면 절반의 가격으로 완성한 것이기에 그 정도는 감안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검정색과 민트색의 조합, 은색의 테두리가 포인트

완만한 곡선의 테두리

가로 방향으로 디자인 된 마우스 휠

정말 얇게 빠졌습니다. ^^

버튼 부분은 하나의 통패널로 되어 있어 외관상으로도 괜찮고, 기능적으로도 잘 작동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패널을 통으로 사용하면 그만큼 디자인적인 맛을 살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겠죠. 검은색 중앙 패널을 둘러싼 민트색 마감은 은색 테두리와 함께 800B를 둘러쌓고 있습니다. 마우스가 검은색인 것이 부담스러웠기에 민트색이 주는 포인트는 마우스를 더 작게 보이게 만들어주더군요.

네 번째 느낌 - 절전효과 탁월한 슈퍼 세이버

맥북의 블루투스가 조금 민감한지 간혹 못잡는 주변기기가 있는데 플레오맥스 800B는 무리없이 잘 잡아주더군요. 건전지를 사용하는 블루투스 기기의 특징은 전원을 절약하기 위한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 주로 사용됩니다. 800B도 맥북에서는 그런 작동을 하더군요.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바로 마우스 전원이 잠을 자기 시작하고 이때 맥북과의 연결이 해제됩니다. 물론 다시 마우스를 누르면 마우스가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그 어떤 블루투스 마우스보다 건전지의 생명력이 가장 길지 않을까 싶더군요.

전면의 깔끔함에 비해 조금 안타까운 배면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

총평 - 프리미엄 모델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수준급

35,000원 vs 78,000원.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제품 가격이지만 성능은 결코 두 배 차이가 아닙니다. 성능에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절전효과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급형 모델이라도 마지막 마감은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한일자로 누워있는 느낌의 휠 마우스는 조금 어색하고, 너무 가볍다는 점은 블루투스 마우스라는 존재감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뉴맥북의 검정색 키보드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

하지만, 그 모든 결점이 저렴함 하나로 복구됩니다. 보급형 블루투스 마우스 시장에서는 압도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의미죠. 다만, 마우스 상판만큼이나 바닥면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크네요.

* 본 리뷰를 진행했던 플레오맥스 블루투스 마우스 MBC-800B는 필요하신 분께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선정해 연락드리죠. 댓글에는 비밀글로 성명 /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사다리타기로 선정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다리타기는 동영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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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08 22:4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이거 잘하면 사다리 안타고 가져가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이번주 한주만 기다려 보시세요.. ^^

      2009/08/09 13:0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09 16:3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09 21:1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0 10:1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2 00:4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2 09:57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2 11:2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2 11:39
  9.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란 말인가 .. 이 비밀댓글들은 .. 갑자기 확 궁금해진다 ..

    2009/08/12 15:1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2 15:16
  11.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
    결과는 http://superadopter.com/292 ..

    2009/08/14 11:04
  12. 질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위의 모델을 구입하려고 정보를 검색하던차에 맥유저가 계셔서 반갑습니다.
    맥북 프로 신형 118모델을 사용하고 있구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용기를 뵈니 맥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확인이 되었구요
    위의 마우스가 dpi설정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맥에서도 기능 활용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별도의 프로그램 인스톨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맥용 소프트를
    깔아줘야 정상 작동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

    2009/09/26 20:20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별도의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전 그냥 블루투스 설정에서 마우스 인식 시켜 바로 사용을 했습니다. 다른 설정을 살펴볼 필요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2009/09/27 22:10

일본은 18세가 기준인 듯

세상 살다 보니 정말 재미있는 일도 있다. 성인물이 판치는 일본에서 드디어 USB 메모리가 성인물의 패키지로 나왔다고 한다. 일본의 유수한(?) 성인물(AV) 전문 회사인 SOD(Soft On Demand)는 최근 자사의 성인물 고화질 영상을 4G의 USB 메모리에 담아 판매하는 제품을 내놓은 것. 영상물을 PC로 옮겨놓으면 일반 메모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천엔 ~ 3천엔이며 사진집이 들어 있는 2G 메모리는 980엔이다. 파일 형식은 WMV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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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kgosu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18K 금으로 된 USB메모리인줄 알았네요...하하하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2009/02/24 16:37
  2.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양아 꼭 사다줘~ ㅋㅋㅋ

    2009/02/24 17:29

거의 1.5년에 한 번씩 외장 하드를 사게 된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하드가 소모품처럼 변했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의 내구성도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데이터가 그만큼 늘었고, 영상과 이미지 데이터는 예전에 비해 점점 커졌기 때문에 외장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커질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는 80G였다. 1.5년 전에는 충분했지만, 이제는 부족해지게 된 것. 그래서 최근 300G로 하드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예전에는 용산에 직접 가서 하드와 케이스를 별도로 샀지만, 이제 인터넷으로 사는 게 더 저렴하니 세상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외장 하드를 구입하면서 가장 염려가 되는 것은 전원 문제이다. 예전에도 별도 전원 때문에 고생했기 때문이다. 외장을 두 개만 연결해도 빌빌거리면서 전원을 별도로 연결해주지 않으면 죽어버렸다. 이번에 구매를 위해 찾아보던 중 케이머그에서 괜찮은 녀석을 발견했다. iCult의 D-Slim 이라는 제품이었다. 일단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나의 뉴맥북과 잘 맞을 듯했다. 한가지 문제는 전원이었는데 어라.. 별도 전원이 필요 없단다. 바로 CALL… 그것도 2개를 샀다.

포장도 간결한게 제품 컨셉과 일관성이 있다.

도착한 박스를 봐도 아주 심플했다. 별도로 산 하드디스크 두 개와 D-Slim 두 개를 놓고 작업에 들어갔다. 박스를 열고 구성물을 꺼내는데 정말 심플 그 자체, 더구나 외장 하드를 보관하는 파우치까지 아주 마음에 들었다. 파우치도 색상과 쿠션이 꽤 좋았다. 전원이 별도 필요치 않다 보니 구성품도 단출하다. 케이블과 케이스 그리고 휴대용 파우치와 설명서가 전부. 준비해둔 하드디스크를 키우고 우윳빛 덮개를 덮었다. 이때 소심하면 안된다. 덮개가 완전히 딱 소리가 나면서 물릴 때까지 주먹으로 살살 쳐주는 게 중요하다. 바닥에 수건 같은 푹신한 것을 깔고 파우치로 덮고 주먹으로 살살 쳐주면 딱 소리가 난다. 이게 모든 작업 완료.

D-Slim의 간결한 구성품

이번에 준비한 새로운 하드

이렇게 끼우고 덮개를 덮는다.

전원부가 없고 오로지 USB 하나와 램프만 반짝

이제는 뉴맥북에 연결하니 바로 포맷 명령이 떨어진다. FAT로 포맷하고 나니 너무나 속이 시원하다. 기존 외장 하드에서 이미지와 동영상 그리고 문서를 구분해 새로운 외장 하드에 옮겨 담았다. 이제 약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그야말로 100% 만족이다. 디자인도 기능도 전부 완벽에 가깝니다. 가격도 18,000원 정도로 괜찮은 편이다. ^^ 혹시 외장하드 케이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

새로운 완소 아이템, 외장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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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려한 마감을 자랑하는데요?
    보통 외장은 케이스가 구려서 쫌 거시기한데 말이죠 ..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의 매킨토시에 물리던 LaCie 외장들이
    디자인이 괜찮았는데 .. LaCie도 요즘은 거의 바닥을 헤메더군요..
    아주 깔끔 합니다. ^^

    2009/01/28 17:28

본격적인 맥라이프가 시작된지 18개월. 컴이라는 것이 100% 만족할 수 없는 물건이라 간혹 속을 썩이기도 하지만 윈도를 쓸 때 처럼 아주 무미건조하지 않아 좋다. 맥OS는 쓰면 쓸수록 친해지는 느낌. 마치 살아있는 파트너 같이 나와 호흡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오늘은 마우스를 바꾼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이제 4일 정도 되었다. 지난 18개월을 함께 했던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블루투스)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것은 6개월 전. 훨씬 전에도 스크롤볼에 먼지가 끼면서 고장인 줄 알았다가 청소 한방에 고쳐진 일이 있었다. 그 스크롤볼이 계속 청소를 유발시키더니 결국 18개월이 지나자 더 이상 청소를 해도 버벅거리를 지경에 이르렀다. 고민 끝에 휠이 있는 마우스가 좋겠다고 생각했고 편하게 블루투스를 찾다보니 MS와 로지텍으로 압축. 최종 선택은 로지텍 V470이었다.


로지텍 V470은 유통 가격이 재미있다. 교보문고의 문구코너에서는 12만원이 넘는 물건이 용산이나 인터넷에서는 7만 5천원 전후한다. 차이가 너무 크니 말이 안나올 정도.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는 묵직하다. 처음 마이티마우스를 잡았을 때 그 묵직함이 참 좋았다. 그런데 로지텍 V470은 무척 가볍다. 그래서 첫날은 마우스 움직이는게 영 어색했다. 하지만, 로지텍 V470의 패키지에 큰 글씨로 Designed for Mac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맥과의 궁합은 그런데로 좋은 편.


좌 로지텍 V470, 우 애플 마이티마우스

로지텍 V470의 레이저는 신기하게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마이티마우스에 비해 버튼수가 현저하게 줄었지만, 예전에도 버튼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기에 기본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마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마우스와 커서 움직임의 궁합과 휠의 기능적인 완성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초반에는 V470에게 넉넉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마이티마우스보다는 체격이 작으면서도 충실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휠은 노멀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고 위/아래 뿐만 아니라 좌/우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마이티마우스와 똑같이 AA 2개가 들어간다. 아직 배터리 소모량과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조금 더 지나야 알겠지만, 초반 점수는 괜찮은 편이다. (하긴 마이티마우스도 초반 점수는 거의 100점에 가까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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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6개월뒤 중간리뷰 한번 부탁 드려요^^

    2008/12/17 13:49
  2.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상당히 좋네요.

    2008/12/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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