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로 병원이 달라진다.
병원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만큼 최첨단의 기술과 과학이 결집되는 곳이다. 집 근처에 처음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생겼을 때, 아버님 덕분에 응급실을 찾아가 무척 놀랐던 기억이 불과 몇 년 전이다. 그 놀람의 원인 중 하나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가 선이 없는 노트북을 붙잡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 병원에서 컴퓨터는 일부 한정된 장소에 설치되어 있었을 뿐인데, 당시 작은 카트 위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도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기사를 보면 인텔이 휴대용 의료 단말기인 MCA라는 것을 내놓은 모양인데 그 쓰임새가 바로 미래의 병원 모습을 새롭게 연상시킨다. 이 MCA가 분당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해 강북구 보건소,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에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챠트를 가지고 문진을 하던 의사나 간호사가 이제는 MCA를 들고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더구나 이번에 등장한 MCA는 기존의 태블릿 PC나 모바일 기기와 비교해 가볍고,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하고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바코드 스캐너, RFID 리더기, 카메라 같은 장비가 모두 통합되어 있다고 한다. 충격 방지와 방수 기능은 기본.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발전은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우리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뉴스다.
병원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만큼 최첨단의 기술과 과학이 결집되는 곳이다. 집 근처에 처음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생겼을 때, 아버님 덕분에 응급실을 찾아가 무척 놀랐던 기억이 불과 몇 년 전이다. 그 놀람의 원인 중 하나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가 선이 없는 노트북을 붙잡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 병원에서 컴퓨터는 일부 한정된 장소에 설치되어 있었을 뿐인데, 당시 작은 카트 위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도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기사를 보면 인텔이 휴대용 의료 단말기인 MCA라는 것을 내놓은 모양인데 그 쓰임새가 바로 미래의 병원 모습을 새롭게 연상시킨다. 이 MCA가 분당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해 강북구 보건소,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에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챠트를 가지고 문진을 하던 의사나 간호사가 이제는 MCA를 들고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인텔의 휴대용 의료 단말기 MCA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발전은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우리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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