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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1:50
폰카의 대왕이 될만한 녀석.. 드디어 등장

세계 각지의 미디어와 블로거들이 지금 아주 바쁠 듯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날아오는 뉴스가 장난 아니게 많기 때문. 슈답터도 집에 들아가야하는데 아직도 사무실에서 자판 두들기고 있다. ㅜ.ㅜ

저녁에 들어온 뉴스지만 한잔하고 들어와 이제야 컴퓨터에서 확인 했다. 캬.. 노키아가 사고를 쳤다. 800만 화소의 칼짜이즈 렌즈를 부착한 휴대전화 Nokia N86 8MP를 내놓았다. 광각의 칼짜이즈 Tessar 렌즈와 800만 화소 센서의 결합, 1/1000의 고속 셔터,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해 어떤 장소에서도 샤프니스한 촬영을 지원한다. 죽음이다.. ^^ 

(출처 : http://www.nokia.com/)

(출처 : http://www.nokia.com/)

(출처 : http://www.nokia.com/)

함께 탑재된 노키아 맵과 연동해 촬영한 위치정보태그를 부착할 수도 있다.(뭐.. 이건 이미 T옴니아에도 있는 기능) 노키아의 Ovi와 플리커에 직접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사진은 4000 장 정도 저장 가능한 8G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고, 16G의 microSD를 지원한다. 2009년 2분기 중 375유로(약 70만 원)로 판매 예정.

(아래 노키아 제공 영상은 하이퀄리티 영상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재생시 조금 버벅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4/25 16:30
노키아가 제작자이며 영화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인 스파이크 리(Spike Lee)와 함께 휴대폰 사용자 참여형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화는 3부로 구성되며 감독이 제시하는 테마에 따라 부마다 휴대폰 사용자 콘텐츠를 공모하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상을 찍어 전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리는 누구나 이제 영화 제작자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 5년 후에는 휴대폰으로 제작한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될 것이라고 예언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

한편, 리 감독은 제출된 콘텐츠 중 온라인으로 연출을 시도하며 온라인 조감독은 해당 콘텐츠를 제출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상을 수정하여 다시 재출하도록 독려하는 등 실제 영화 제작과 유사한 시스템까지 고려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후 노키아가 우수 작품 25편을 선택하고 사용자들의 투표로 10개 작품을 결정. 그중에서 리 감독이 최우수 작품을  부마다 1개씩 선정해 영화를 구성하며 올가을 LA에 오픈하는 <Club Nokia>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실질적으로 영화의 새로운 작업 스타일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의 활용과 미디어 그리고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 작업에서 주목할만한 중요한 포인트가 있더군요. 이번 노키아 캠페인의 진행을 유심히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캠페인 사이트 _ Nokia Productions]
www.nokiaproductions.com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