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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1:10
회사에서 단 한 명만 아이맥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맥북을 사용합니다. 회사 공용 플랫폼이 맥OS이기 때문에 당근 맥북이 효율적이죠. 그러나 만만치 않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맥북 13인치가 기본이기 때문에 업무를 위해서는 추가 모니터가 필수적이죠. 또 맥북은 USB 포트가 2개여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USB 허브. 여기에 노트북을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스탠드가 필수입니다. 사실 이렇게 갖추면 보통 다른 기업이 개인에게 지급하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구입하는 비용의 2배 정도가 필요하지만, 업무 효율과 일의 완성도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풀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노트북 받침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도착한 로지텍의 Alto Connect Notebook Stand가 그 주인공. 예전에는 노트팔이라는 금속성 제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도착한 로지텍 제품은 소재가 플라스틱입니다. 이 친구가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안정감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로지텍 제품은 따뜻한 느낌입니다. 특히 두 개의 막대가 대각선으로 교차되면서 제품이 완성되는 모습도 멋지죠. 더욱 이 친구를 멋지게 만드는 것은 기능에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 스탠드는 별도로 USB 허브를 사용했지만, 로지텍 Alto Connect Notebook Stand에는 기본으로 USB 확장 포트 4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막대가 교차하면서 스탠드를 만들어내는 조립식 스탠드

스탠드 뒷편에 있는 3개의 USB 포트

스탠드 앞 쪽에 있어 접근성을 높인 전면 USB 포트

일단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다

스탠드 뒷편에 붉은색 포인트(이것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음.)

자리에 세팅을 하니 있는지 없는지 잘 안보이네요.

그 배치와 배선도 절묘해서 앞에서 보면 깔끔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맥북은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를 블루투스로 사용하기에 비교적 선이 없이 깔끔한 편인데, 여기에 로지텍 노트북 스탠드로 교체를 하니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원래 제품 가격은 8만 원대인데, 리퍼 제품을 구입했기에 조금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구매 담당에게 박수를.. ㅋㅋ) 

조금 가까이에서 보면.. 요렇게 살짝 보입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17 08:49
본격적인 맥라이프가 시작된지 18개월. 컴이라는 것이 100% 만족할 수 없는 물건이라 간혹 속을 썩이기도 하지만 윈도를 쓸 때 처럼 아주 무미건조하지 않아 좋다. 맥OS는 쓰면 쓸수록 친해지는 느낌. 마치 살아있는 파트너 같이 나와 호흡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오늘은 마우스를 바꾼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이제 4일 정도 되었다. 지난 18개월을 함께 했던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블루투스)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것은 6개월 전. 훨씬 전에도 스크롤볼에 먼지가 끼면서 고장인 줄 알았다가 청소 한방에 고쳐진 일이 있었다. 그 스크롤볼이 계속 청소를 유발시키더니 결국 18개월이 지나자 더 이상 청소를 해도 버벅거리를 지경에 이르렀다. 고민 끝에 휠이 있는 마우스가 좋겠다고 생각했고 편하게 블루투스를 찾다보니 MS와 로지텍으로 압축. 최종 선택은 로지텍 V470이었다.


로지텍 V470은 유통 가격이 재미있다. 교보문고의 문구코너에서는 12만원이 넘는 물건이 용산이나 인터넷에서는 7만 5천원 전후한다. 차이가 너무 크니 말이 안나올 정도.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는 묵직하다. 처음 마이티마우스를 잡았을 때 그 묵직함이 참 좋았다. 그런데 로지텍 V470은 무척 가볍다. 그래서 첫날은 마우스 움직이는게 영 어색했다. 하지만, 로지텍 V470의 패키지에 큰 글씨로 Designed for Mac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맥과의 궁합은 그런데로 좋은 편.


좌 로지텍 V470, 우 애플 마이티마우스

로지텍 V470의 레이저는 신기하게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마이티마우스에 비해 버튼수가 현저하게 줄었지만, 예전에도 버튼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기에 기본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마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마우스와 커서 움직임의 궁합과 휠의 기능적인 완성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초반에는 V470에게 넉넉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마이티마우스보다는 체격이 작으면서도 충실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휠은 노멀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고 위/아래 뿐만 아니라 좌/우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마이티마우스와 똑같이 AA 2개가 들어간다. 아직 배터리 소모량과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조금 더 지나야 알겠지만, 초반 점수는 괜찮은 편이다. (하긴 마이티마우스도 초반 점수는 거의 100점에 가까웠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6/08/07 11:11

일본의 PC 주변기기 메이커인 로지텍은 오디오 전문 메이커인 TEAC(티아크)와 공동으로 iPod의 Dock 시스템에 대응한 Hi-Fi 사운드 시스템 'LDS-Ri700'시리즈를 2006년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고 발표. 소비자가격은 약 1만 9,800엔 전후가 될 예정이며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의 색상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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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Published by @슈답터001호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