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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0:22
DSLR을 아이팟터치(물론 아이폰으로도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ㅜ.ㅜ)에서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DSLR Remote Professional Edition이라고 하며 가격은 9.99달러(한화로 약 1만 3천원 정도).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템은 정말 뛰어난 제품이 아닌가 싶다. DSLR을 특정 지역에 설치하고 좀 떨어진 곳에서도 라이브뷰로 살펴보면서 Fire 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이 된다. 그동안 나왔던 그 어떤 DSLR 리모컨보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지원하는 카메라가 캐논의 EOS 계열 DSLR이라는 것이다. 20D부터 최근에 나온 오두막까지 대부분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오두막 등에서는 라이브뷰를 통해 프리뷰가 가능하다.


[DSLR Remote Professional Edition 주요 기능]

- DSLR과 PC와의 접속 기능
- 원격 촬영 기능
- 촬영 이미지 확인 기능
- 배터리 상태 확인 기능
- 이미지 저장 기능
- 촬영 이미지를 줌으로 확인 가능
- 라이브뷰
- 셔터 스피드 조절 기능
- 조리개 조절 기능
- 노출 조절 기능
- ISO(감도) 조절 기능
-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
- 화질 설정 기능
- 인터벌 촬영 기능

[DSLR Remote Professional Edition 프리뷰 동영상]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0/10 10:21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의 전자전 같은 CEATEC JAPAN이라는 전시 행사가 열렸었습니다. 급작스러운 전 세계 금융 트러블로 인해 주목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세계 전자업계를 리드하는 일본의 미래 가전과 디지털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출품의 장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때문에 못 다녀온게 영 아쉽네요.ㅜ.ㅜ) 그래서, 인터넷으로라도 정보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파나소닉이 내놓은 버튼 없는 리모컨 [이지터치 리모컨]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TV 시청 시 리모컨은 없어서는 안 되는 장치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디지털화에 따른 진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TV는 예전처럼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의 총아라고 불릴 만큼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 기능을 조정하려면 리모컨에 대한 아이디어와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리모컨은 그냥 주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사용자도 메이커도 모두 리모컨에 대해 그다지 큰 중요성을 못 느끼는 듯합니다. 그러나 제품은 그만큼 고도화되고 있어 리모컨의 혁신은 이제 발등의 불이라고 할 수 있겠죠.

파나소닉의 이지터치 리모컨

파나소닉이 선보인 이지터치 리모컨은 버튼이 거의 없는 리모컨입니다. 마치 노트북에 달린 터치패드같은 패널이 위아래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언뜻 보아 리모컨인지도 잘 구분이 되지 않더군요. 이 리모컨은 TV를 켤 때도 그냥 손으로 리모컨을 쥐면 자동으로 켜진다고 합니다. 정말 센스있는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모컨의 조작은 화면에 나타나는 가상 리모컨을 조절하는 스타일입니다. 대략 이 정도는 어려운 기술은 아닌 듯하죠. ^^

파나소닉의 이지터치 리모컨

재미있는 것은 지금부터인데 리모컨을 오른 손에 들었느냐 아니면 왼손에 들었느냐에 따라 화상 리모컨의 배열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왼손잡이는 무척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리모컨을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뉘여 양쪽 손 모두를 이용하면 사진을 TV로 볼 때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흔히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 있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사진을 펼치면 사진이 확대되는 기능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이제 사용자는 TV를 조작할 때 눈을 그냥 TV에 두고 화면 위에 나타나는 가상 리모컨을 조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손을 내려다볼 필요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더구나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화상 리모컨의 다양한 스킨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행사 중 열린 미국의 IT/가전 부분 기자들이 선정하는 [Interface of Design] 부분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Best of CEATEC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리모컨 혁신의 가능성은 Wii에서부터

리모컨의 혁신이 다가오는 사례는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Wii 리모컨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일반 TV형 리모컨과는 조금 다르지만 이러한 발상의 전환이 무언가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고 놀랍게도 그 트랜드는 또 다른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발전시켜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등장부터 센세이션 했던 Wii 리모컨

리모컨은 TV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IPTV에서도 이미 터치패널을 도입한 리모컨이 등장했고 리모컨 자체가 하나의 통신기기처럼 발전한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TV에서 이러한 리모컨의 편의성 증대와 인터페이스의 고도화는 데이터 방송과 인터넷을 기반을 둔 쌍방향TV, EPG 및 엑스캔버스의 타임머신 같은 레코딩 기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 이제 TV의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리모컨에서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리모컨 포털이라는 것도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 미디어의 세계가 변하는 것만큼 인터페이스의 세계도 변하고 기기의 변화도 그에 매칭될 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해지는 것이겠죠.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6/08/21 15:28

일본의 썬전자 주식회사는 애츨의 iPod 전용의 자동차용 리모컨 'RMIP-605'을 10월부터 판매한다고 발표.
iPod의 Dock 코넥터에 접속하는 유선 리모컨으로 iPod 전용 FM송신기나 시가 소켓 충전기 등과도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비자가격은 약 4천엔 전후가 될 전망.

펜 타입의 외형으로 차량이라는 공간적 제약에 대해 배려했으며 자주 사용하는 버튼의 경우에는 크게 설정하여 조작을 편하게 하였다. 또한 야간 혹은 어두운 장소에서는 LED를 통해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 재생/일시정지, 건너뛰기, 빨리 감기, 앨범 단위 건너뛰기, 플레이 리스트 스킵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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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Published by @슈답터001호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