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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21:05
리코가 혁신 아이디어를 채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를 12월 연말 대전에 히든 카드로 내놓는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기발한 것은 보통 바디에 포함되던 CMOS 촬영소자를 렌즈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메라는 아주 얇고 가벼워진 것이죠. 가격도 바디는 5만엔 전후라고 합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은 최근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의 인기에 이어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포맷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디에는 화상 처리 엔진만 포함되기에 렌즈 교환 시 발생하는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렌즈마다 포함되는 CMOS 센서가 각각 화소수가 다릅니다. 즉, 렌즈마다 화소가 다른데 처음에는 두 종류가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35밀리 환산하여 50mm f2.5 단초점 렌즈가 약 1,230만 화소인데 무려 7만 5천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된 것이죠. 24~72렌즈는 1천만화소로 4만엔 전후가 예상됩니다.


특이한 것은 CMOS 센서가 달린 렌즈이다보니 교환방식이 아주 독특합니다. 마치 카메라 앞 면을 전부 교환하는 방식이죠.
색감과 인터페이스는 기존 GR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50mm 단렌즈의 화질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

[홈페이지] http://www.ricoh.co.jp/dc/gxr/index.html
[브랜드 사이트] http://www.ricoh.co.jp/dc/gxr/special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6/25 00:57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코의 신형 무기가 출시되었습니다. 1210만 화소, 35밀리 환산 24밀리 초광각을 지원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GX200을 7월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고해상도 CCD를 갖추면서 새롭게 개발한 신형 화상 처리 엔진을 올려 화질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6만엔 대 중후반이며 외부 뷰파인더를 포함한 패키지는 8만엔 대 중부반이 될거라고 합니다. 이미 작년 4월에 나온 Caplio GX100의 후속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노이즈를 대폭 개선했다고 합니다. 또한 렌즈부도 개선을 해서 이전 모델에서 등장하던 고스트 효과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팩트 카메라에는 잘 없는 기능인 수동 촬영 기능이 첨가되었으며 35밀리 환산으로 24~72밀리라는 아주 매력적인 화각을 제공한다는 점도 컴팩트 카메라 중에는 큰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 제품 개발의 무게 중심은 성능에 있었으며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는 포커싱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바뀐 모습이 없지만, 성능에서는 기존 모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이 메이커 보이스입니다. 아직 써본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컨슈머 보이스는 아직 없습니다. 단지 이 제품의 발표 기자회견 장에 본 제품으로 촬영한 작품의 프린트가 전시되었는데 꽤 괜찮은 수준을 보여준 것으로 간접 평가할 수 밖에 없네요. ^^

[GX200 제품소개 페이지]
[샘플 사진 보기]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