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가 혁신 아이디어를 채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를 12월 연말 대전에 히든 카드로 내놓는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기발한 것은 보통 바디에 포함되던 CMOS 촬영소자를 렌즈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메라는 아주 얇고 가벼워진 것이죠. 가격도 바디는 5만엔 전후라고 합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은 최근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의 인기에 이어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포맷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디에는 화상 처리 엔진만 포함되기에 렌즈 교환 시 발생하는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렌즈마다 포함되는 CMOS 센서가 각각 화소수가 다릅니다. 즉, 렌즈마다 화소가 다른데 처음에는 두 종류가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35밀리 환산하여 50mm f2.5 단초점 렌즈가 약 1,230만 화소인데 무려 7만 5천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된 것이죠. 24~72렌즈는 1천만화소로 4만엔 전후가 예상됩니다.


특이한 것은 CMOS 센서가 달린 렌즈이다보니 교환방식이 아주 독특합니다. 마치 카메라 앞 면을 전부 교환하는 방식이죠. 색감과 인터페이스는 기존 GR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50mm 단렌즈의 화질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
[홈페이지] http://www.ricoh.co.jp/dc/gxr/index.html
[브랜드 사이트] http://www.ricoh.co.jp/dc/gxr/special
이런 발상의 전환은 최근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의 인기에 이어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포맷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디에는 화상 처리 엔진만 포함되기에 렌즈 교환 시 발생하는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렌즈마다 포함되는 CMOS 센서가 각각 화소수가 다릅니다. 즉, 렌즈마다 화소가 다른데 처음에는 두 종류가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35밀리 환산하여 50mm f2.5 단초점 렌즈가 약 1,230만 화소인데 무려 7만 5천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된 것이죠. 24~72렌즈는 1천만화소로 4만엔 전후가 예상됩니다.
특이한 것은 CMOS 센서가 달린 렌즈이다보니 교환방식이 아주 독특합니다. 마치 카메라 앞 면을 전부 교환하는 방식이죠. 색감과 인터페이스는 기존 GR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50mm 단렌즈의 화질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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