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9/10/16 09:13
본 리뷰는 삼성전자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직홀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활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매직홀(SCH-W480)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직접 체험해보거나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과연 10대에게 매직홀은 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매직홀을 옆에서 만지작거리던 조카에 써 보라고 전해준지 1주일 정도. 정말 저와는 전혀 다른 사용법을 보면서 확실히 매직홀은 마법의 휴대폰이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더군요. 그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10대 조카에게 과연 매직홀폰은 어떤 의미일까?

10대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적응 속도는 놀랍도록 빠릅니다. 특히 매직홀처럼 10대에서 20대를 타겟으로 출시된 폰에 대한 반응은 상상을 초월하지요. 자기들 손에 딱 맞춘 듯, 삼촌인 나는 어느 구석에 있는지 찾지도 못할 기능을 찾아 어느 틈에 자기들 스타일에 맞게 맞춥니다. 아저씨가 쓸 땐 그저 그런 폴더 폰이었는데, 10대 아이의 손으로 넘어가면, 귀여운 폴더 폰으로 어느 틈에 변신!

매직홀 폰의 10대 테스터가 된 초등학교 6학년 조카 아이가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배경 화면과 글꼴을 바꾸는 겁니다. 이런 아이의 특성에 맞게 매직홀도 3가지 테마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 사용자가 직접 테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테마 만들기를 선택하면 배경 스타일은 물론 글씨 색상, 제목과 하단 영억, 선택 영억, 아이콘 스타일을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40대인 삼촌은 그런 기능을 사용해볼 엄두가 않나던데 조카 녀석은 아주 신이나서 이렇게 저렇게 자신만의 화면을 만들어가더군요. 

매직홀폰을 받아들자마자 바로 화면부터 바꾸더군요

매직홀의 외부 액정을 화려하게 빛내는 컬러라이팅을 직접 고르는 것도 매직홀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컬러라이팅의 색상과 움직임을 자기 취향대로 고르고 휴대폰을 흔들 때마다 변하는 효과를 주다 보면 자신 만의 표현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폰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컬러 라이팅 액정에 나타나는 도트 아이콘이나 문자를 스스로 찍어 만들 수 있어 더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테마나 컬러라이팅을 변경한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배경 화면도 더 받고 싶고, 벨소리도 더 받고 싶고. 예전부터 조카 아이는 이런 액세서리를 받고 싶어 엄마를 졸라 보지만 사실 데이터 요금제의 부담 때문에 휴대폰 인터넷은 항상 막혀 있었더랬지요. 조카 아이 아빠의 큰 결단(!)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데이터 존 프리 요금제를 쓸 수 있게 된 아이는 매달 정해진 횟수 내에서긴 하지만 다양한 배경 화면과 벨소리로 휴대폰을 꾸미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물어본답니다. 아빠, 나 이번 달에 많이 쓴 것 같은데, 인터넷 요금 많이 나오면 어쩌지? 데이터 존 프리 안에서는 괜찮다고 말해도, 아이는 그저 염려가 되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관심은 주로 연예인의 가십, 덕분에 요즘제는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합니다.

데이터 요금제의 장점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휴대폰으로 곧바로 검색을 합니다. 역시 10대답게 연예계에 대한 소식이 가장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그 외에도 아이는 궁금한 게 생기면 휴대폰을 엽니다. 영어 숙제할 때 사전 기능을 이용하는 건 이미 오래된 이야기.

게다가 놀랄 만큼 조카 아이가 자주 쓰는 기능은 바로 메모 기능입니다. 요즘 아이들 필기하기 싫어 칠판을 디카로 찍는다는 얘기를 들긴 했습니다만, 휴대폰의 메모 기능을 이렇게 잘 쓸 줄은 몰랐습니다. 수업 시간에야 휴대폰을 꺼낼 수 없으니 메모를 할 수는 없지만,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노래를 듣는다거나 필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조카 아이는 곧바로 매직홀을 꺼내 메모 버튼을 누릅니다. 매직홀은 대기 화면에서 오른쪽 기능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음성이나 문자를 기록할 수 있는 메모 화면이 열립니다.

메모 기능은 10대에게는 필수 사항

컬러라이팅의 흔들기 효과도 자신에게 맞춰 다시 설정

아이 아빠의 얘기를 들어 보면, 조카 아이에게 있어 매직홀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개의 어른처럼 아이도 휴대폰 알람에 맞춰 아침을 시작합니다.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것도 잠깐, 휴대폰에 넣어 둔 음악을 들으며 화장실에서 씻고, 아침을 먹으며 등교길에 만나기로 한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매직홀 뿐 아니라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기기들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꽤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2009/10/16 09:10
본 리뷰는 삼성전자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직홀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활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매직홀(SCH-W480)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직접 체험해보거나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프로필 사진을 이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메신저에서부터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 최근에는 트위터(140자 한정의 단문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프로필 사진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프로필 사진을 대신해 주로 캐릭터 그림같은 것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실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직홀의 셀프사진 기능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프로필 사진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윈도 XP나 비스타 환경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이해 바랍니다. ^^ 먼저 맥북과 매직홀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줍니다. 맥북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선택하면 주변에 있는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를 찾아줍니다. 물론, 그전에 매직홀의 블루투스 기능을 설정해주는 것이 먼저겠죠. 컴퓨터에 뜨는 블루투스 기기 이름은 SCH-W830으로 뜹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면 단말기 설정화면이 등장하고 이내 매직홀에는 암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뜹니다. 맥북에서 알려주는 숫자 여덟자를 입력하면 이제 스탠바이.

코드 번호 여덟자를 입력하면 완료

매직홀에서 셀프사진을 이용해 사진 여러 장을 찍습니다. 셀프사진은 사진 기능 중 설정이 가능하며 후면부 렌즈를 이용하지 않고 전면에 있는 화상통화용 렌즈를 이용하기에 화면에 뜨는 실제 얼궁을 보면서 쉽게 셀프사진 연출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해 거울보기도 가능하더군요. 특히 외부에서 식사 후 손님을 만나거나 데이트 하기 전에는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셀프사진은 후면에 있는 폰카 전용 이미지보다는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주 작은 사이즈로 인터넷에서 활용하게 되는 프로필 사진이 최적이라는 것이죠. 폴더를 열고 사진 기능에 접속 후 사진촬영 모드로 들어가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상단에 매직홀이 지원하는 다양한 사진촬영 단계가 있는데 그 중 셀프사진을 지정하면 바로 본인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히게 됩니다. 그 이후 사진을 찍는 요령은 똑 같습니다. ^^

서너 컷 연출을 바꿔가며 사진촬영을 한 후 전체 목록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고 가운데 있는 전송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전송 모드가 뜨는데 그 중 <블루투스 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이어 매직홀에 등록된 노트북이 보이고 연결을 선택하면 매직홀에서 노트북으로 사진을 전송합니다. 잠시 후 노트북에는 사진이 다운로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보면 안습이죠. 이 사진을 그대로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노트북에서 몇가지 이미지 조정을 통해 사용할만한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목록에서 사진을 선택한다

선택 후 전송을 누르면 블루투스로 보내기가 등장

등록되어 있는 컴퓨터를 연결해 전송한다.

사진 파일을 전송하는 화면

트리밍만으로도 사진 분위기는 완전히 바뀐다

사진은 역시 트리밍이 필요합니다. 적당하게 공간을 생략하면 사진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강화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프로필 사진을 만들면 다음으로는 메신저 혹은 트위터, 자신의 컴퓨터 등 필요할 프로필 사진에 등록시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되기에 수시로 언제든지 기분에 따라 프로필 사진을 교체한다면 온라인에서 훨씬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겠죠. ^^

교체된 후의 필자의 트위터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9/23 14:59
본 리뷰는 삼성전자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직홀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활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매직홀(SCH-W480)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직접 체험해보거나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본격적으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햇살은 눈부셔 어디론가 달려나가고 싶은 계절. 그래서 바깥나들이도 많아지는 가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을은 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죠. 겨울에는 필드가 얼어버리는 한국적인 특성상 가을은 1년을 마무리하면서 필드에 나가기 딱 좋은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불과 3개월 정도가 골프에는 황금기인 셈이죠. 봄은 잔디가 덜 올라오지만 여름 동안 잘 자란 잔디는 공을 딱 치기 좋게 올려놓는 환상적인 필드를 만들어줍니다. 덕분에 가을이 오면 골프연습장도 붐비기 마련이죠.

오랜만에 찾아간 골프연습장

무덥고 비가 많아 여름 동안 못 나가던 골프연습장에 다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스윙을 하다 보니 도무지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더군요. 친구가 있거나 레슨을 받으면 몰라도 좀처럼 감 잡기 어렵더군요. 그때 머리에 별처럼 떠오른 것이 바로 매직홀 휴대폰이었습니다. 매직홀은 오토버튼이 장착된 폴더폰이면서 폰이 90도로 접히면서 고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골프 연습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매직홀폰 동영상 기능을 셋업

매직홀 동영상 기능을 이용한다면 골프 스윙을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른 슬라이드 폰은 무인으로 촬영하려면 폰을 고정하는데 문제가 있겠지만 매직홀은 90도로 접히는 기능을 이용해 골프연습장 탁자에 사진처럼 걸어주면됩니다. 카메라에서 동영상을 세팅한 후 촬영 버튼을 누르고 스윙을 하면 동영상에 그대로 스윙 모습이 담기는 것입니다. 이후 매직홀에 담긴 스윙 동영상을 다시 확인하면 몸의 발란스와 스윙 궤도의 문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는 왼쪽 무릎이 백스윙 시 앞으로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세밀한 느낌은 동영상으로 체크해보지 않는다면 도저히 알 수가 없죠. 

연습장 탁자에 걸어놓은 매직홀

이렇게 연습타석을 향해 카메라를 잡아준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신기한 듯 구경했던 매직홀

동영상을 돌려보며 문제점을 파악 중

역시 왼쪽 무릎이 앞으로 튀어나온 것이 정확히 보인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스윙의 맨 마지막인 탑 위치를 확인하면서 전체 스윙의 발란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타석 정면에 있는 타석 조절 카운터에 매직홀을 90도로 접어서 걸어놓고 스윙을 하면 머리와 어깨 그리고 골프 클럽이 탑 위치에 왔을 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하니 드라이버가 너무 플랫 스윙을 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직홀 동영상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실제로 내가 이런 식으로 연습하고 있으니 주변에서 연습하시던 어르신들이 신기해하며 구경을 하더군요.

드라이버가 몸 뒤로 너무 많이 넘어가는 플랫 스윙이 문제점

집으로 돌아와서는 동영상을 날짜별로 컴퓨터에 백업해놓고 확인할 수도 있고, 전송용으로 촬영하면 레슨 프로에게 전송해서 전화로  코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타수 좀 줄어들려나 모르겠습니다. 싱글로 가는 길에 매직홀이라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도움을 받게 되었네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9/14 18:02
본 리뷰는 삼성전자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직홀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활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매직홀(SCH-W480)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직접 체험해보거나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매직홀은 스마트폰이나 터치폰에 비하면 심심한 편이지만, 기능면에서는 오토폴더의 편리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폰인 옴니아(스마트폰)와 비교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옴니아를 사용할 때는 인터넷을 수시로 사용했었죠. 과연 매직홀에서도 그게 가능할까? 특히,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재미있게 하고 있어 매직홀로 트위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문자 메시지로 참여하는 인터넷

최근 트위터(twitter)라는 글로벌 단문 블로그 서비스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유롭게 사용하는 블로그에 비해 단지 140자만 작성할 수 있는 트위터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트위터 친구가 늘어날수록 그 맛에 푹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블로그는 화려하고 기능이 많은 막강한 스마트폰의 느낌이라면, 트위터는 엣지있는 스타일의 매직홀 같은 느낌입니다. ^^

문자 메시지, MMS로 참여할 수 있는 트위터

그러나 트위터가 탄생한 미국에서는 유무선통합 서비스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재미있는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매직홀에서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트위터는 오픈 소스로 개방형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MMS를 보내면, 보낸 사람의 트위터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단문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

사진을 첨부하지 않고 문자 메시지만 보내도 트위터로 전송 가능

제가 이번에 사용한 서비스는 스피커(spic.kr)입니다. 트위터 계정이 있어야 하고 그 트위터 계정을 연동하도록 허락해야 사용할 수 있죠. 일단 이렇게 연동을 승인하면 저에게 스피커에서 전자우편 주소를 배정해줍니다. 그다음은 간단합니다. 매직홀에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배정받은 전자우편 주소로 메시지를 보내면 인터넷에 있는 트위터 계정에 내용이 업데이트 되죠. 사진을 첨부해 MMS로 보내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냥 문자만 보내고 싶다면 사진을 첨부하지 않고 문자 메시지만 작성해 보내도 반영이 됩니다.

휴대폰을 이용해 트위터와 연동시켜주는 서비스

사진을 찍어 동시에 트위터로 전송도 가능

아쉬운 점은 트위터 전체 내용을 모니터링 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급하게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보내거나 외부에서 인터넷 접속이 힘든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인터넷에 내보낼 때 무척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 초 허드슨강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 소식이 그 어떤 뉴스보다 트위터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진 것만 봐도 이제 휴대폰과 메시지 그리고 인터넷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트위터를 문자 메시지로 사용하기 위해 열심히 폴더를 열고 닫고 하다보니 매직홀의 가장 큰 특징인 전면부 창에 나타나는 컬러라이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역시 무엇보다 매직홀의 개성은 바로 이 매직홀에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바꿀까 고민해보던 중 누구나 쉽게 다양한 패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비한 빛의 마술 컬러라이팅

매직홀이라고 부르게 된 동기는 폴더 외부에 있는 LED 일루미네이션의 신비한 모습 때문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빛으로 다양한 컬러 효과를 통해 신비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실제로 이 매직홀에서 표현되는 컬러라이팅은 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 화면 > 4. 외부화면꾸미기에서 다양한 컬러라이팅 연출을 합니다.

직접 컬러라이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30개 이상 이미 준비된 컬러라이팅 템플릿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화면꾸미기 > 5. 상황별화면꾸미기에 들어가면 평상시나 전화올 때, 전화 걸 때 등의 상황에 맞춘 컬러라이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평상시 화면이 되겠죠. 보통 폴더를 닫을 때 많이 보게될텐데 그 때 원하는 다양한 컬러라이팅이 이미 입력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부화면꾸미기 > 4. 컬러라이팅/도트보관함에는 해당 템플릿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버튼을 누르면 바로 외부 매직홀에 컬러라이팅이 적용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컬러라이팅을 복잡하게 직접 만들지 않아도 화려한 컬러라이팅을 즐길 수 있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직홀의 장점이지만, 77개의 LED 도트만으로는 섬세한 글씨 표현이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은 사용자는 다양한 도트 아이콘이나 픽토그램을 연출해 사용할 수 있을 듯.


독특한 색감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매직홀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9/09 09:17
본 리뷰는 삼성전자 애니콜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하는 글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가급적 솔직담백하게 사용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무조건 좋다는 것보다는 확실히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또 특정 사용층에게 어필할만한 기능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어답터에서 진행되는 애니콜 매직홀폰(SCH-W830) 리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혹시 매직홀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직접 체험해보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매직홀과의 상견례

별다른 정보 없이 매직홀을 만났습니다. 중매로 만나는 사람처럼 이름 석자와 간단한 신상정보 정도를 인터넷에서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24시간을 늘 곁에서 함께하는 휴대폰의 첫인상도 무척 중요하겠죠. 신비한 마법의 구멍이라는 뜻의 팻네임을 가진 ‘매직홀’의 첫인상은 ‘색다르다'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잘 보이지 않던 폴더 타입의 3G폰으로 2.6인치 화면을 메인 디스플레이로 가져가면서 외부에는 특이한 원형의 LED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원형의 LED 디스플레이가 매직홀이라는 팻네임을 낳게 한 주역이죠.


최근에 잘 볼 수 없는 색조합도 매직홀을 신비스럽게 표현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외부는 화이트, 내부는 블루의 투톤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던 색조합이라서 그런지 무척 깜찍한 이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직접 만지기 전 눈으로 받는 첫 느낌은 팡팡 튀는 10대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였습니다. 실제로도 조카에게 매직홀을 보여주니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매직홀,  오토 폴더 기능

매직홀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만나게 된 특징이 바로 <오토 폴더> 기능입니다. 오토 폴더 기능이란 한 손으로 가볍고 쉽게 폴더를 열 수 있는 기능을 말하며 이 기능이 뜻밖에 편하더군요. 처음에는 한 손으로 폴더를 여는 게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화기 좌측에 있는 오토 폴더 버튼을 누르는 순간 폴더가 짠하고 열리는 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동영상 리뷰>



그러나 한편으로는 폴더가 열리는 반동으로 손에서 놓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처음 느낌만 조금 강하다 싶었고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오토 폴더 버튼을 누르게 되더군요. 특이한 점은 보통 오토 폴더 기능을 적용하면 옛날 폰처럼 느리지 않을까라 생각했지만, 매직홀폰은 좀 화끈하다고 할 정도로 폴더가 단번에 쫙!하고 열려 성격 급한 한국 사람도 만족할 수 있겠더군요.


반대로 폴더를 접을 때는 예전 폴더폰과 비슷한 강도로 접히게 됩니다. 닫을 때 중간에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그것은 매직홀 폴더의 특징 중 하나로 폴더를 90도로 고정할 수 있는데 그 기능 때문에 중간에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폴더를 접는데 무리 없이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다만, 사용 시 오토 폴더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반대편 손가락으로도 폰을 잘 고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오토 폴더 기능이 무척 편하므로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게 되죠.

매직홀, 오로라 라이팅 기능

오토 폴더로 폴더를 열고 전원을 넣으면 보통 전화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폴더를 닫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외부에 있는 원형의 빛나는 LED 일루미네이션 효과입니다. 총 77개 (가로 11줄 x 세로 7줄)의 LED 도트로 다양한 아이콘과 문구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개성있는 휴대폰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하죠. 이 기능을 통해 앞으로 재미있는 도트 아이콘이 온라인에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7개의 LED 도트 주변을 다양한 색상의 빛으로 감싸주는 조명 효과인 오로라 라이팅도 심심할 것 같은 토트 아이콘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처음 만나는 매직홀과의 상견례에서 두가지 중요한 기능에 일단 높은 점수를 주게 되더군요. 이외에도 템버린 기능이나 참참참 같은 기존 휴대폰 게임과 격이 다른 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직홀폰에 대한 첫느낌은 귀엽고, 예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대부분 10대와 20대 여자들이 매직홀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앞으로 매직홀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보면서 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성을 테스트해 볼 생각입니다. 지난 주말 13살의 감수성 예민한 공주 조카에게 가지고 놀 기회를 주었더니 삼촌을 위해 종이에 직접 이런저런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더군요. 얼마나 귀엽던지.. ^^ 장점으로는 LED 조명이 예쁘다, 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편하다 그리고 폰트와 색상이 예쁘다는 등 주로 예쁘다는 느낌이 많더군요. 단점도 지적이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기가 조금 어렵다는 것과 폴더 닫을 때 좀 빡빡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조카가 직접 작성한 매직홀폰 간단 소감

하여간 오랜만에 만나는 귀여운 폴더폰 매직홀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해지는군요.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