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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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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5:45
최근 맥으로 옮기고 나서 가장 좋은 것은 메신저에 로그인할때마다 별도 광고창이 뜨지 않는 것입니다. XP에서 은근 짜증 났던 적이 많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메신저는 컴퓨터 생활에서 중요한 습관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보통 컴퓨터를 켜면 자동으로 로그인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죠.

실제로 온라인으로 메신저를 주고받는 것은 유용합니다. 전혀 통신요금이 들지 않는다는 점과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죠. 물론 약점도 있습니다. 언어적 의미와 뉘앙스를 알 수 없어 오해의 여지도 많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죠. 하지만, 이제 메신저는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완전히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유용한 통합 메신저

아주 먼 과거 메신저의 지존이었던 ICQ가 제가 처음 사용했던 메신저입니다. 그리고 곧이어 등장한 MSN이 운영체제를 등에 업고 넓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다양한 메신저들 어떤 사람들은 2-3개의 메신저를 동시에 로그인하는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통합 메신저.

보통 메신저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다양한 메신저를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컴퓨터에 부담을 주지 않고 또한 사용자로서도 무척 간편한 일이죠. 현재 저는 맥을 지원하는 Adium이라는 통합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AOL, MSN, 야후, ICQ, 구글, Jabber,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하고 귀엽고 괜찮은 메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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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um은 다양한 옵션 기능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디자인도 원하는 선택사양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맥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은 통합 메신저입니다.

그러나 한계는 있죠. 보통 어느 컴퓨터에나 이런 통합 메신저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새롭게 인스톨하려고 하면 보안상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며칠 전 모 회사를 방문했을 때는 회사 정책상 MSN 메신저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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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um은 이런식으로 사용합니다. ^^

웹브라우저로 가능한 통합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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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애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하지 않고 웹브라우저 상에서 통합 메신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Meebo가 그것입니다. 해당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이용 가능한 메신저 로그인 창이 준비되어 있고 본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메신저가 웹 브라우저 상에 뜨는 형태입니다.

메신저 창을 브라우저 밖으로 끌어내는 기능도 있어 접속 후 브라우저를 닫지 않는다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메신저의 사용이 가능하죠. 더구나 웹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접근을 차단했을 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이것은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꼭 확인해서 알려드리죠. ^^)

더구나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은 애드온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하게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화려하고 보안이 필요없는 맥 사용자라면 Adium을 보안에 걸리고 외출처에서 남의 컴퓨터로 MSN에 접속해야 한다면 Meebo를 한번 사용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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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bo 홈페이지



Posted by 비회원
2008/02/23 22:13
윈도에서 맥으로 좀 과장해서 목숨걸고 사선을 지나 넘어온지가 어언 8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 한 달은 적응하기 힘들었다는게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두 달째부터는 갑자기 윈도가 더 불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 비교는 일단 켜고 끄는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데스크톱과 맥을 별도로 사용하고 있었기에 출근과 함께 파워를 넣는 순간 자연스레 비교가 됩니다. 맥은 생각보다 부팅 과정이 정말 가볍습니다. 그에 비해 윈도는 XP를 사용하는데도 부팅까지 한참이 걸리고 부팅이후에도 각종 시작프로그램들은 런칭하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했죠.  

그 중 가장 적절한 비교를 해본다면 아마 메신저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컴퓨터의 부팅과 함께 거의 자동으로 메신저가 실행되는 경우들이 많으니 당연히 시작프로그램의 하나가 바로 메신저라고 할 수 있죠. 네이트온 맥용버전이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이후 이제 맥에서도 모든 메신저를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트온의 경우 메일 기능을 제외하고 문자 메시지까지도 보낼 수 있게 버전업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

이 메신저를 켤 때마다 맥과 윈도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게 됩니다. 윈도에서 메신저에 로그인을 하면 작은 창들이 뜨고 광고창이 뜨고 아주 난리블루스를 춥니다. 그 때 잠시 컴퓨터 퍼포먼스도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현상도 일어나죠. 잘 못 클릭하면 광고 페이지로 가던지 아니면 뉴스 페이지로 가버려서 짜증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윈도에서 설정으로 안뜨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혹 기능이 있다고 해도 그게 디폴트가 아니라면 그건 사용자를 고려한 방법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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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에서는 저런 광고창이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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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이렇게 간결합니다. 그냥 딱 이것만 뜨죠.

그에 비해 맥에서의 메신저는 아주 간결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그냥 메신저가 바로 준비가 됩니다.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딱 그것만 되는거죠... ^^ 그 이상 뭐가 더 편할 수 있겠습니까?.. ^^ 메신저 로그온에서부터 맥과 윈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면 좀 과장일까요? ^^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데스크톱은 없어지고 제 맥북에 윈도XP가 들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어쩔 수 없이 아직도 국내 홈페이지 중에는 맥을 지원하지 않는 아니 거꾸로 말해서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멍청이 같은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이죠. 모 방송국 사이트도 가관이고 쇼핑몰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뱅킹도 신한은행을 제외하고는 윈도가 아닌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는 없습니다. 언제쯤 맥에서도 불편없이 모든 홈페이지를 볼 수 있을런지.. ㅜ.ㅜ 이렇게 좋은 운영체제를 왜 지원하지 않는지.. 이용자가 적기 때문이라는건 알면서도 아쉬움이 크네요..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6/08/10 16:32

소니는 '구글 토크', 'Skype', '야후 메신저' 등의 메신저를 탑재한 무선 대응 휴대용 기기 'mylo'를 발표했다. 인스턴트 메신저의 헤비 유저를 겨냥한 제품으로 음악 재생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으며 9월부터 미국의 소니스타일 온라인 샵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 소비자 가격은 350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mylo'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포켓용 사이즈로 본체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 2.4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슬라이드식 QWERTY 키보드, 스피커, 1G 바이트의 플래시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브랜드 명은 'my life online'을 줄여 'mylo'라고 명명했다.

내장된 각각의 메신저를 통해 친구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며 인터넷을 위한 브라우저도 탑재되었다. 또한 친구들이 아바타를 90분 정도 보관되기 때문에 온라인에 있는 친구들의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생 가능한 음악파일은 MP3, ATRAC, WMA 형식을 지원한다. USB 케이블 혹은 'Memory Stick Duo'를 이용해 비디오(MPEG-4) 전송도 가능하며 재생도 강능, 또한 JPEG 이미지의 저장/열람도 할 수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 음악 재생 시 최장 45시간, 채팅이나 웹 열람 시에는 약 7시간, Skype를 통한 통화 시에는 약 3시간 정도의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폰과 스테레오 헤드폰, USB 케이블, 휴대 케이스가 제공된다.

[보도자료]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computer_peripheral/release/24061.html

Report Published by @슈답터001호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