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뉴맥북을 영입하면서 함께 애플의 무선키보드도 데려왔습니다. 사무실이건 집이건 듀얼 모니터로 작업을 하고, 뜨거워지는 노트북 열 때문에 쿨러마스터라는 거치대 위에 올려 놓기 때문에 맥북에 달려 있는 키보드를 사용하기는 불편하죠. 그래서 예전에는 유선 키보드를 사용했었고 이번에 뉴맥북으로 교체하면서는 안써본 무선키보드를 함께 영입했습니다.
개봉의 느낌
처음 개봉할때는 역시 애플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패킹에서부터 디자인의 완벽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디 하나 빈팀이 없이 완벽에 가까운 패킹. 제품 사이즈가 감안된 딱 그 사이즈 만큼의 절제된 미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키보드와 설명서 그리고 AA 배터리 3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역시 선이 없다보니 포장도 이렇게 깔끔해지더군요.)
디자인의 장점
박스를 뜯고 물건을 꺼내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신 작더군요. 이번에 새로 영입한 뉴맥북의 검정색 키보드 부분과 똑 같은 크기 똑 같은 배치는 재미있더군요. 기능키중 F5, F6를 제외하고는 모든 키가 완전히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는 이번에 뉴맥북에서 채택한 알루미늄 케이스 소재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흰색 맥북을 사용할 때보다 키보드와 노트북의 궁합이 훨씬 좋더군요.
셋업 / 설치
블루투스 제품이므로 초기에는 뉴맥북과 셋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단 키보드 측면의 배터리 들어가는 뚜껑을 열고 AA 배터리 3개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키보드 우상단에 보통 때는 보이지 않는 녹색불이 한번 점등하면서 무선 키보드가 시동을 겁니다. 이내 뉴맥북에서는 블루투스를 감지하고 설정을 하게 되는데 애플의 가장 큰 특징... 지시대로 따라하다보면 바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사용의 느낌 (약 한달 정도)
선이 없다는 것은 책상 위에서 정말 대단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자세에서도 간편하게 손의 위치를 변경해 키보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키의 배치가 뉴맥북과 동일하게 되어 있어 그것도 편합니다.
키감은 이미 이전의 유선 모델에서 익숙해졌기 때문에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미 이 소프트함과 하드함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키감이 저는 무척 맘에 들더군요. 물론, 무선키보드의 형님인 유선 키보드가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숫자 패드가 더 있기 때문인데 무선과 유선의 차이는 결국 숫자 패드와 무선의 편리함을 맞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숫자 입력이 많은 분은 대략난감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문제입니다. 현재는 처음에 같이 들어 있던 배터리를 사용 중인데 뉴맥북에서는 벌써 전원이 약하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제품 안내를 보면 9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다는데 한달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짧다는 느낌이네요. 이 부분은 다시 검증되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로는 99%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개봉의 느낌
처음 개봉할때는 역시 애플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패킹에서부터 디자인의 완벽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디 하나 빈팀이 없이 완벽에 가까운 패킹. 제품 사이즈가 감안된 딱 그 사이즈 만큼의 절제된 미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키보드와 설명서 그리고 AA 배터리 3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역시 선이 없다보니 포장도 이렇게 깔끔해지더군요.)
아주 간결한 포장이 돋보인다
박스를 뜯고 물건을 꺼내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신 작더군요. 이번에 새로 영입한 뉴맥북의 검정색 키보드 부분과 똑 같은 크기 똑 같은 배치는 재미있더군요. 기능키중 F5, F6를 제외하고는 모든 키가 완전히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는 이번에 뉴맥북에서 채택한 알루미늄 케이스 소재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흰색 맥북을 사용할 때보다 키보드와 노트북의 궁합이 훨씬 좋더군요.
너무 앙증맞은 애플 무선키보드
블루투스 제품이므로 초기에는 뉴맥북과 셋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단 키보드 측면의 배터리 들어가는 뚜껑을 열고 AA 배터리 3개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키보드 우상단에 보통 때는 보이지 않는 녹색불이 한번 점등하면서 무선 키보드가 시동을 겁니다. 이내 뉴맥북에서는 블루투스를 감지하고 설정을 하게 되는데 애플의 가장 큰 특징... 지시대로 따라하다보면 바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사용의 느낌 (약 한달 정도)
선이 없다는 것은 책상 위에서 정말 대단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자세에서도 간편하게 손의 위치를 변경해 키보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키의 배치가 뉴맥북과 동일하게 되어 있어 그것도 편합니다.
키감은 이미 이전의 유선 모델에서 익숙해졌기 때문에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미 이 소프트함과 하드함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키감이 저는 무척 맘에 들더군요. 물론, 무선키보드의 형님인 유선 키보드가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숫자 패드가 더 있기 때문인데 무선과 유선의 차이는 결국 숫자 패드와 무선의 편리함을 맞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숫자 입력이 많은 분은 대략난감일 수도 있습니다.
뉴맥북과 아주 잘 어울리죠. ^^
현재로는 99%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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