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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23:22
9월 25일 일본의 빅터가 앙증맞은 HD급 동영상 카메라를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픽시오(PICSIO GC-FM1)’. 소비자 가격은 대략 2만엔 전후라고 하는데, 예전 같으면 정말 착한 가격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ㅜ.ㅜ 환율 때문에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못하지만... 그런데 특히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사이즈와 무게에 색상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블루, 블랙, 퍼플인데 모두 비교적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픽시오는 인터넷을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는 커뮤니케이션 지향적 네티즌을 타겟으로 했습니다. 무게가 95그램으로 환상적이며 1080P 모드에서 1440 x 1080(30fps), 720P 모드에서는 1280 x 720(60fps)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영상은 MPEG-4/H.264 포맷이며 MOV 파일로 기록되기에 맥 사용자에게는 금상첨화. 자체 메모리는 없으며 SD 혹은 SDHC를 지원합니다. 사진 촬영도 가능한데 사진은 800메가급 정지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광학 줌은 없으며 디지털 줌이 4배까지 지원.

버튼 조작만으로 녹화와 재생을 쉽게할 수 있도록 메뉴를 단순화시켰다고 합니다. PC에 접속시켜 곧바로 YouTube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데 안타깝게 윈도 XP/Vista만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2인치라는 액정의 크기가 아쉽지만 크기에 비한다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HDMI 출력 단자가 있어 TV와도 링크할 수 있고, 내장 전원은 약 48분 정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작은 휴대전화기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7/12/28 1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HP-FX500

일본 빅터가 지난 26일 내놓은 제품을 보면 확실히 하드웨어에도 크리에이티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창조경영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이렇게 창조적인 제품을 보게 되면 늘 가슴이 벅차면서 한편으로는 구매욕이 마구 끌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가격은 다소 안습입니다. 판매가격이 일본경제신문에 의하면 1만 5천 엔이라고 하니.. 휴.. 미니 헤드폰 하나로 보면 정말 비싸죠. 그런데 과연 목재의 외형과 나무 돔 진동판을 사용하면 소리가 다를까요? 들어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천보다는 훨씬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로 만든 돔 진동판

빅터에서도 소리의 전달 속도가 빠르고 나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영향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리를 충실하게 재생한다고 하는 것 보면 분명히 무언가 다른 모양입니다. 디자인도 나무의 자연스러움이 아주 잘 조화되어 있어서 예뻐 보입니다.

MP3의 영향일지는 모르지만 이너 이어형(미니) 헤드폰이 일본에서는 최근 1~2년 사이에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1만엔 대의 고가형 이너 이어형 헤드폰의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최상위급 모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

[보도자료]
http://www.victor.co.jp/press/2007/hp-fx500.html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