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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0 소유욕을 자극하는 카메라 시그마 DP2s (2)
  2. 2008/10/26 루믹스 LX2 액정 나가다 ㅜ.ㅜ (6)
2010/03/20 09:47
DSLR을 오래 사용 하다 보면 그 무게감 때문에 들고 다니기 난감해질때가 많다. 비즈니스 미팅하러 다닐 때나 가벼운 모임에 나갈 때 혹은 식사하러 갈 때도 그러다 보면 보통 서브라고 불리는 똑딱이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 한때, 파나소닉의 LX2가 좋은 서브 구실을 했다. 아들에게 넘겨준 이후에는 폰카가 서브 역할을 했고, 이제는 DSLR을 잡기가 조금 겁이 날 정도. 보는 사람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업무가 아니면 참 부담스럽다. 요즘 유행하는 마이크로포서드는 이미 구입 예정인 모델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DSLR과 서브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많은 카메라 애호들의 타협점이 아닐까 싶다. 난 일단 가벼움을 선택.. ㅋㅋ 


그러나 아주 옛날부터 로망처럼 곁눈질하던 서브가 있었으니 시그마의 DP 시리즈가 바로 그것. 이유는 간단하다. 서브 카메라에서 최초였던 것 같은데 DSLR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기 때문. 원래 시그마는 서드파티 렌즈 전문업체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어 카메라 자체에 대한 이미지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DP 시리즈로 찍은 여행 사진이나 고수의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면 늘 한숨을 쉬면서 소유욕이 팍팍 치솟게 되는데 3월 말에 DP2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DP2s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순간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그만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말았다. 

1,400만 화소, 약점으로 지적되던 AF 기능의 개선, 카메라 후면 디자인 개선, 배터리를 배려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 신설 등등 또 찍어놓은 샘플 사진을 보니 마음이 살랑살랑.. ^^ 가격은 일본에서 약 7만 엔대 인 듯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0/26 09:56
저의 카메라 가방에는 두개의 카메라가 들어갑니다. 메인이 니콘 D200이고 서브가 루믹스 LX2입니다. 보통 가벼운 자리나 음식 같은 사진을 찍을 때는 LX2가 활약을 하고 업무적인 사진이나 풍경은 주로 D200을 사용하죠.

지난 베이징 출장에도 이 두 카메라를 가져갔었습니다. 모두 잘 사용했죠.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점심을 먹는 순간 가방에서 꺼낸 LX2. 액정이 쫙하고 나갔더군요. 어디에 부딪치거나 떨어뜨려야 가능한 수준의 상처인 듯한데... 귀국해 AS에 물어보니 액정 교환 가격이 12만원 정도하더군요. 에효... 이번 기회에 액정 갈고 줌 버튼 좀 고쳐야겠습니다.. ^^

아참.. LX2의 또 다른 활용은 간단 동영상을 찍을 때도 씁니다.. ^^ 아주 짱이죠.. ㅋㅋ

아.. 아프다.. 액정이 나갔어요...ㅜ.ㅜ


수리 완료했습니다. ^^
2008/11/15 - [컴팩트디카] - 루믹스 LX2 액정 수리 _ 강남센터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