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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7:14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Audi)가 A8 뉴모델에 구글 어스 Google Earth와 기타 구글의 서비스를 통합시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발표. 자동차 내비게이션 전용으로 최적화된 구글 어스는 현위치 3D 위성 이미지와 지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키피디어와 Panoramio 등에서 관련한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 맵스와 구글 로컬 서치 기능도 탑재하며, PC에서 지정한 목적지까지의 경로 정보를 자신의 자동차에 전송하는 기능도 가능. 미국에서의 A8 뉴모델 판매가격은 7만 4,550달러.

(구글 어스와 경합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아우디의 A8 뉴모델)



Posted by 비회원
2009/09/18 18:15
EF소나타 10년 탔습니다. 별다른 고장없이 10년, 18만 킬로 이상을 달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YF소나타의 등장은 누구보다 반갑네요. ^^ 최근 10년동안 꾹꾹 참아온 댓가로 첨단 기술과 엣지있는 디자인의 YF소나타를 위시리스트에 올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F소나타를 살 당시에도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조만간 차를 바꿔야하는 입장에서 YF소나타는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내 눈을 사로잡은 차가 있으니 바로 폭스바겐 CC입니다. 날렵한 모습이 YF소나타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Comfort Coupe라는 새로운 개념의 승용차로 폭스바겐의 투박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엣지를 가지고 있더군요.

폭스바겐 CC 브랜드 사이트 캡쳐 화면

YF소나타 브랜드 사이트 캡쳐 화면

사무실 건물에 있는 누군가가 폭스바겐 CC를 타고 있어 주차장에서 자주 감상하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폭스바겐 CC도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어주는 개성이 있습니다. 힘과 기계적 메카니즘은 YF 소나타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나죠. YF소나타도 많은 혁신을 담고 있지만 어찌보면 그랜저급에서 내려 받은 편의장비가 추가 된 것과 세타 엔진을 올린 것 정도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은 YF소나타와 폭스바겐 CC가 두 배 차이가 납니다. YF소나타 최고급 모델이 2600만원 정도인 것에 반해 폭스바겐 CC는 5천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죠. 특히 폭스바겐 CC는 디젤터보여서 힘이 아주 좋고 쿠페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3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등 나름의 간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차의 외관 디자인이 제 눈에는 너무나 비슷해 보이네요. ^^ 그런데 가격은 두 배 차이라.. 캬.. 이거 정말 고민됩니다. ㅜ.ㅜ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20 12:36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대표하는 명차 브랜드 사브.
태생이 비행기로부터 출발했기에 늘 비행기와 비교되는 운명의 사브.
터보 엔진의 강력한 파워 퍼포먼스가 짱인 사브.
실내 디자인의 무서운 효율성을 보여주는 사브.
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비행기 조정석에 앉은 느낌을 주는 사브.
붕~ 하는 터보 사운드가 마치 심장 소리처럼 들리는 사브.
늘 조금 뒤쳐진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질리지 않는 외형의 사브.

그 사브가 내놓은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동영상이다.
화려한 편집 기술이나 CG는 없지만..
사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메시지가 돋보인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1/27 01:38
현재 내 차는 99년식 EF 소나타이다. 이제 15만 킬로를 조금 넘어섰고, 차는 이곳저곳 상처투성이다. 원래는 올해 10년을 주기로 차를 교체하려고 했으나 왠지 내키지 않아 참고 있었더니 지금 자동차 회사들이 난리가 아니란다. 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10년된 애마 완전히 싹 손을 보기로 했다. 이미 정비소에 들어갔다 왔는데 70만원의 돈을 1차로 먹어주었다. 그리고 오늘 겉모습 흉한 것과 실내 청결 그리고 인테리어적으로 손을 보기 위해 차를 보냈다. 무려 일주일이나 걸린다고 하는데, 하여간 이번에 손을 보면 앞으로 내년 가을까지는 무조건 타줄 생각이다. 이런 와중에 한 친구가 염장을 질러왔다. ^^

인피니티 G37 은색을 끌고 나타난 이 친구는 정확히 10년전 티뷰론 새차를 나에게 처음 태워주던 솔직히 말해 친구같은 후배다. 닛산의 수출용 력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이전 모델 G35의 문제점을 보완한 G37을 새로 내놓은 것. 후배 말에 따르면 일단 배기량이 커졌고 마력수도 당근 올라가 살짝만 밟아도 기막히게 나간다고 한다. (음.. 레이서 출신이니 반론의 여지가 없다..ㅜ.ㅜ) 더구나 이전 모델에 비해 연비도 훨씬 좋아져 1리터 당 9.5km를 달린다고 한다.(이전 모델은 8.8km).

캬.. 이쁘다.. ^^

핸들이 그런데 왜 이렇게 작아보일까?

네이게이션, DMB까지 올인원

간결한 버튼 구조는 마음에 드는데 중앙에 있는 아날로그 시계가..음..

친구야.. 잘 타그라.. ^^

조수석에 타본 느낌은 전형적인 일본차라는 생각이다. 사브같은 약간 하드하지만 마치 야생마 같은 느낌이기보다 잘 길들여진 말같은 느낌. 대쉬보드도 전체적으로 무리없이 잘빠졌는데 중앙에 있는 인피니티의 웃긴 아날로그 시계가 생뚱맞아 보인다. 시트도 마음에 들고 편의장치도 무척 세련된 느낌이다. 아직은 초반이니 특별한 약점을 찾지는 못했다. 앞으로 각 차종별로 약점만 비교 평가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

어차피 내년 신차 구입을 하려면 지금부터 공부 들어가야할 듯하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7/02/28 13: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인포메이션 플랜트라는 회사가 발표한 자료가 재미있어 소개합니다. 휴대 전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휴대 전화를 이용한 리서치를 했더군요. 주제는 자동차를 구입할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떤 차종에 관심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이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있어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일단 응답자의 30%가 자동차 구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해 현재 일본의 경제 상황이 좋다는 반증인 것 같았구요. 그리고 구입을 예정하고 있는 사람들 중 남성들은 호감 차종이 '미니밴(28.3%)', 여성들은 '경차(47.9%)'가 각각 1위를 기록했더군요.

또한 자동차 구입 시 주요한 정보 입수 방법은 '영업사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68.3%)이나 여성(73.7%) 모두 사람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입수했고, 그 다음으로는 남성은 '잡지(49.2%)', 여성은 '광고,DM(42.9%)'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놓고 본다면 영업사원이 1위, 전문지가 2위 그 다음 광고지,DM이 3위 그리고 인터넷이 4위를 차지하더군요. 생각보다는 인터넷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차에 대한 선택을 고려할만한 고급정보가 인터넷에는 그만큼 부족하다는 의미도 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구입에 결정적인 요건이겠죠. ^^ 차를 선택하는 결정 포인트... 1위는 가격.. 역시 어쩔 수가 없죠. ^^ 전세계적으로 동일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2위는 스타일과 디자인, 3위는 근소한 차이로 승차감과 조작성, 4위가 연비, 5위가 제조사/브랜드, 6위는 애프터서비스, 7위는 크기와 중량감, 8위가 환경.. 아 조금은 아쉽군요.. 환경이 8위라니...ㅜ.ㅜ

더 상세한 자료는 아래 파일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는 일본어로 제공됩니다.. ^^)

[자료 받기] http://www.info-plant.com/research/photo/0037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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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