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의 하루는 아주 빠듯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하기 때문이죠. 아내의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모든 것은 계획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커버가 가능하죠. 만약 그 원칙을 슬쩍 넘어갈라치면 대번 집에 폭탄 하나가 뚝 떨어집니다.
집에서 해야 할 일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청소'입니다. 청소라는 게 이렇습니다. 대충하면 안한 거보다 못하죠. 하려면 아주 제대로 해줘야 청소한 맛도 나고 말이죠. 보통 청소를 할 때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바닥 청소를 한 후 걸레질을 합니다. 그런데 이 걸레질이라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손에 힘을 줘 빡빡 딱지 않으면 그냥 물기만 바닥에 뿌리는 것과 똑 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대로 걸레질을 하고 나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좀 편하게 걸레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3M 스위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러기 아빠의 눈에는 번쩍하고 불이 들어오더군요.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물론 가까운 마트에 직접 가도 되지만 매주 한 번씩 주문하는 인터파크 마트를 뒤지니 물건이 있더군요... ^^
인터파크 마트는 하루 만에 배송이 됩니다. 밤에 들어가니 마침 도착해 있더군요. 포장이 하도 커서 배송이 잘못된 줄 알았는데 그 큰 포장에 달랑 청소 스틱 하나가 나오더군요. 일단 이 청소기는 앞에 걸레를 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초극세사 청소포와 정전기를 이용해 먼지를 모으는 청소포 두 가지 종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 초극세사 때문에 구입을 했던 것입니다.

일단 스틱 자체와 발판 부분의 연결고리는 짱짱했습니다. 브랜드 값을 하는 듯합니다. 걸레는 초극세사인데 발판에 끼우는 홈이 네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손가락으로 걸레를 눌러주면 자동으로 걸리는 방식입니다. 물론 일부 청소기의 일명 찍찍이 걸레에 비하면 고정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요령이 생겨 괜찮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초극세사이기에 대략 청소를 하다보면 물기가 없어져 나중에는 걸레질의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가지 방책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닥 청소에 사용하는 분무식 클리너가 있는데 이것을 같이 사용해주니 바닥 청소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되더군요. 클리너에 향이 포함되면 청소를 하고 나면 향기가 은은히 나면서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이런 화학물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빈 용기에 물을 넣어서 조금씩 뿌려주면서 하시면 청소가 훨씬 잘됩니다.
물론 이 제품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일단 찍찍이처럼 걸레와 발판과의 접착이 고정적이지 못해 걸레가 청소 중 분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고정 방법이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그런 경우가 잘 발생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약점은 이 청소 스틱을 앞으로 전진시킬 때는 상관없으나 뒤로 당길 때는 발판이 뒤집히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개선 방법이 없고 운전자의 주의가 요망되는 사항이니 운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집에서 해야 할 일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청소'입니다. 청소라는 게 이렇습니다. 대충하면 안한 거보다 못하죠. 하려면 아주 제대로 해줘야 청소한 맛도 나고 말이죠. 보통 청소를 할 때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바닥 청소를 한 후 걸레질을 합니다. 그런데 이 걸레질이라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손에 힘을 줘 빡빡 딱지 않으면 그냥 물기만 바닥에 뿌리는 것과 똑 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대로 걸레질을 하고 나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좀 편하게 걸레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3M 스위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러기 아빠의 눈에는 번쩍하고 불이 들어오더군요.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물론 가까운 마트에 직접 가도 되지만 매주 한 번씩 주문하는 인터파크 마트를 뒤지니 물건이 있더군요... ^^
너무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포장만...ㅋㅋ
그 큰 포장 속에서 달랑 요거 하나 나옵니다.
앞 포장 확대 사진입니다.
아래가 초극세사 걸레이고 위가 정전기를 이용한 청소포입니다.
물론 이 제품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일단 찍찍이처럼 걸레와 발판과의 접착이 고정적이지 못해 걸레가 청소 중 분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고정 방법이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그런 경우가 잘 발생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약점은 이 청소 스틱을 앞으로 전진시킬 때는 상관없으나 뒤로 당길 때는 발판이 뒤집히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개선 방법이 없고 운전자의 주의가 요망되는 사항이니 운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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