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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16:40
캐논의 2009년 주력기 5D Mark2를 빌려서 사용해봤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카메라는 니콘의 D200이기에 캐논에 익숙해질지 걱정이 되더군요. 업무 때문에 HDMI 단자가 있는 DSLR이 필요했는데 평소 관심 있던 캐논의 5D Mark2를 빌린 것입니다. 렌즈는 16-35mm를 빌렸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선호하는 화각입니다. 5D Mark2는 거금 3백만원이 넘는 고급 기종이고 화소수도 2천만 화소가 넘으며, Full HD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첫인상과 바디의 느낌은 소프트
아무래도 니콘과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니콘의 D200처럼 마그네슘 합금인데도 캐논의 5D Mark2에서는 니콘과 같은 단단한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프트함 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 이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니콘 D200을 사용하면서도 처음에는 세로그립을 사용했었지만 무겁고 부피가 커져서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불편해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니콘의 세로그립에 비해 캐논의 세로그립은 작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휴대성 측면에서는 무게와 부피면에서 니콘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지만, 소프트하다는 느낌이 누군가에게는 약점,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천만 화소에 어울리는 화질
카메라에 대한 느낌과 감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화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웹을 중심을 일하는 저에게 5D Mark2 정도의 화질은 과분하다는 것입니다. 웹에서는 똑딱이로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화질을 설정할 수 있는 5D Mark2 처럼 화질이 좋아서 나쁠 이유는 없죠. ^^ 카메라 화질은 사용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도에 따라 차이 나기는 하지만 5D Mark2는 분명히 웹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원시원한 LCD 디스플레이와 파인더
5D Mark2를 잠시나마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넓고 시원한 LCD 디스플레이와 세상을 보는 유일한 창인 카메라의 넓은 파인더였습니다. 마음이 탁 트일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그동안 니콘 D200을 사용하면서 답답했기 때문에 이런 시원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니콘 D200보다 좋은 듯
현재 사용 중인 니콘의 D200에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이 화이트밸런스였습니다. 렌즈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만 전반적으로 붉은 기운 혹은 노란 기운이 드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테스트를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5D Mark2의 경우 화이트밸런스 때문에 문제 된 사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캐논의 AS 정책이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트린다
최근 캐논동에는 캐논코리아를 성토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유는 캐논의 최고가 DSLR 모델 2개에서 오일이 세는 결함이 발견되었는데 단순 결함으로 판정하고 문제 기기에 대해 AS만 해주겠다는 식의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캐논이 직접 진출하면서 신뢰가 이번 일 하나로 크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무엇이든 팔면 끝인가? 아니죠. 브랜드는 충성도 있는 고객이 있기에 장수할 수 있는 것인데 캐논은 이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 캐논의 5D Mark2는 패스하겠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하드타입 캠코더가 이미 있어 특별히 제약이 강하고 오디오가 약한 DSLR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차라리 기존에 사용하던 니콘의 D200 후속 기종을 살펴봐야겠습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5/09 23:23
캐논이 니콘에 밀려가던 DSLR 시장에서 비장의 무기를 내놓은 것이 지난해 말.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시대에는 도저히 생각도 못할 풀 모델 체인지 간격이 정말 빨라져 도대체 언제 카메라를 사야할지, 어떤 기종을 사야 할지 일반인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최근 출시되는 DSLR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 그것과 더불어 화소 수가 올라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덕분에 화질은 점점 좋아지고 뷰파인더는 더 넓어졌다. 신제품의 출시 경쟁에서 단연 돋보인 제품은 캐논의 5D Mark II. 

니콘이 보급형 DSLR 시장에서 몇 년간의 열세를 만회하며 시장을 장악했다. 덕분에 캐논은 고향인 일본 시장에서 니콘에게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내놓았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니콘은 D3를 내세워 캐논을 압도했다. 하지만, 캐논이 어디 그냥 캐논인가? 벼르고 별러 내놓은 것이 5D Mark II 루머와 관심 속에 세상의 빛을 봤건만, 초반에는 물량이 부족했고 나중에는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가격을 올라버려 지금은 인기가 한 풀 꺾인 상태. 필자도 생각은 간절했지만, 그냥 구입하기에는 좀 애매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온 것. 


일 때문에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4일을 렌탈했다. 16-35 렌즈를 포함하니 가격이 24만원. 캐논은 처음 만져보는 것이어서 살짝 흥분이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크지 않다. 니콘 D200 정도의 크기인데 오히려 무게는 덜 나가는 느낌이다. 최신 기종을 만져볼 기회는 지인의 카메라 혹은 매장에 가서 가능한데, 둘 다 제대로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만져보려면 며칠 동안 직접 이용해보는게 최고. 두말할 필요도 없이 렌탈을 하니 속은 편하다. 렌탈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몇 군데가 나온다. 주로 강남역 근처에 있던 곳을 이용했는데 마침 그곳에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렌탈이 불가능. 

두 번째로 선택한 신사동 부근의 J4라는 곳에서 이 녀석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 24시간 일을 하신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 물론 DSLR만 있는 것이 아니라. 6밀리 촬영장비도 있고, 다른 곳에서는 잘 하지 않는 오토바이 배송도 가능하다. 비용도 강남역에 있던 곳보다 조금 저렴한 편.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담당하시던 여자분이 정말 친절하시다는 것. ^^ 다른 곳과 달리 직접 찾아가니 이런저런 액세서리와 케이블도 챙겨주시고, 든든한 가방에 넣어주신다. 처음에 방문하면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하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저렴한 편이라서 앞으로는 자주 애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신사역 4번 출구로 가다 보면 무인발급기가 있다.) 

아쉽게도 며칠 동안만 사용하지만, 캐논은 처음이라서 기능을 100%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16밀리 광각의 시원함과 시야율 98%의 넓은 뷰파인더, 넓고 선명한 LCD 화면은 짱이다. ^^ 사용하면서 느낀 여러 가지 내용은 부분별로 연재할 예정이다. 처음 사용해보는 캐논, 기계적 완성도는 니콘 D200보다 조금 못한 듯한데 그렇다고 아주 떨어지는 수준은 아닌 듯. 나름 조금 가벼운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졌다. 렌즈는 24-70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16-35로만 찍어봐야한다는 게 아쉽다.(생각해보니 사무실 동료에게 55-200이 있다는 것이 불현듯 뇌리를 스친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26 02:46
최근 캐논에서 발매된 5D 마크2가 준프로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킬 조짐이다.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벌써 구매를 위해 예약에 들어간다는 소문도 있으니 말이다. 3백만원대 카메라는 니콘과 캐논 그리고 소니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이다. 물론, 가장 최근에 등장한 캐논의 5D 마크2가 가장 유리해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경쟁 상대인 니콘의 D700과 소니의 A900도 결코 만만찮은 실력을 자랑한다.

캐논의 5D 마크2가 실제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미 니콘의 D90에서 DSLR 동영상 기능의 가능성을 본 상태이기에 캐논의 이번 도전도 주목해 볼만하다. 디지털 방송 등 앞으로 풀HD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을 고려해본다면 현재로써는 가장 진보한 DSLR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입소문의 기술이라는 책의 번역으로 알게 된 일본측 알파 블로거인 이시타니 마사키씨도 최근 이 카메라에 푹 빠져있다. 그런데 빠진 동기를 가만 살펴보니 바로 동영상 촬영에 재미를 붙인 듯보인다. 인터넷에도 지금 5D 마크2로 찍은 풀HD 동영상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어 이런 클립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싶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좋은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20 12:26
어제 업데이트 메시지가 떴다. 깜빡하고 있다가 조금 전에서야 업데이트 완료.
맥의 iPhoto 08과 내가 주로 활용하는 사진 관리 프로그램인 어퍼쳐(Aperture 2)에서도 이제 캐논 5D Mark2의 RAW 파일을 다룰 수가 있게 된 것. 다른 평판을 보면 어퍼쳐가 RAW 파일 부분에서 어도비의 라이트룸보다 느리다고 하는데 보통 RAW 파일을 기본으로 작업하지 않는 나에게는 약간 쌩뚱맞은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조만간 입양 예정으로 있는 5D Mark2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이제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최상의 퀄리티를 담보해야하는 상황이어서 RAW를 기본으로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직 확신을 못하는 상황에서 캐논의 5D Mark2에 대한 전지구적인 정보를 흡수 중이다. 조만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과정도 소상하게 슈퍼어댑터에서 펼쳐 놓는 것이 좋을 듯하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1/28 16:05
캐논이 야심차게 내놓은 DSLR EOS 5D Mark II가 드디어 오늘(11월 28일)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 앞으로 다양한 리뷰 포스팅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무엇보다 누리꾼의 관심은 판매 가격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의 가카구닷컴에 따르면 현재 최저가가 265,111엔으로 나옵니다. 대략 바디 판매가는 27만엔에서 28만엔 사이인 것으로 나타나는군요. 구매 희망 랭킹에서는 1위가 캐논 EOS Kiss X2 (국내에서는 450D가 아닌가 싶네요.), 2위가 니콘의 D700 그리고 3위가 니콘의 D90으로 나타나고 있고 캐논의 5D Mark II는 12위로 출발합니다. 앞으로 구입 희망 랭킹의 추이도 재미있을 것 같고, 니콘의 D700과의 싸움도 볼만할 듯합니다.

조만간 슈퍼어답터는 5D Mark II를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각종 다큐멘터리 형식의 블로그에 최적화된 기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고 그것을 검증해볼 생각입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1/17 17:23
최근 등장해 Full HD 동영상 촬영으로 많은 얼리들에게 뽐뿌를 선사한 바로 그 모델. 캐논 5D 마크 II를 소개합니다. 물론 제가 소개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기계적인 감성은 각 카메라를 사용해온 사용자마다 조금씩 다르기에 뭐라할 말이 없고,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색감과 이미지의 완성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걸 확인해보고 기능이나 하드웨어적인 장점도 역시 검토는 하셔야겠지만 서도.. 말이죠.. ^^


[캐논 5D 마크 II의 주요 특징]
* 35 mm 풀 사이즈, 2,110만 화소 CMOS 센서
* 고정밀·고속 화상 처리 차세대 영상 엔진 「DIGIC 4」
* 상용 ISO 감도 100 ~ 6400, 확장 ISO 25600
* 최고 초당 약 3.9 컷의 연사 성능과 UDMA 대응 
* 시야율 약 98%, 밝고 보기 쉬운 고배율 신파인더
* 총 15개 포인트 AF센서 탑재
* EOS 시리즈 첫 Full HD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
 * 3인치 92만 도트 크리아뷰 LCD 액정
* 먼지에 강한 신개발 센서 더스트 유닛 탑재
* 다채로운 AF 라이브뷰 촬영기능탑재
* Auto Lighting Optimizer 기능
* 방진방적기능의 향상

[캐논의 공식 브랜드 사이트]
http://cweb.canon.jp/camera/5dmark2/

[일본경제신문 리뷰 기사]
http://it.nikkei.co.jp/pc/column/dcreview.aspx?n=MMITdp001021102008
(기사 아래 쪽에 샘플 이미지가 많이 있습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6/11 09:17
캐논이 DSLR 입문기를 6월 하순에 출시합니다. 일본에서의 출시 모델명은 EOS Kiss F. 가볍고, 빠르고, 사용하기 쉽고, 안정적이고, 좋다고 광고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기존에 입문기로 통하는 450D 보다 25그램 정도 가볍다고 합니다. 조작 버튼도 커져서 여성이나 노인이 사용하기에 아주 쉽다고 합니다. 유효화소수 1,010만화소에 2.5인치 액정 모니터, 라이브 뷰 기능을 이용해 콤팩트 디카처럼 보면서 찍을 수도 있구요. 명암비를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능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렌즈로 제공되는 EF-S 18-55mmdhk 55-250mm에는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요한게 빠질뻔 했군요. 가격은 손떨림 기능 렌즈 포함 약 8만엔 전후랍니다. 년간 20만대 정도 생산 예정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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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브랜드 사이트] http://cweb.canon.jp/camera/eosd/kissf/index.html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2/18 09:58
지난 15일 일본의 리서치 회사인 BCN이 DSLR 카메라의 2008 / 01월까지의 판매동향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본체(바디) 부분은 캐논, 렌즈 킷(본체 + 렌즈 결합상품) 부분은 니콘이 승자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 브랜드인 펜탁스는 여전히 한자리 숫자에서 두 거인과는 비교되지 못할 정도의 마이너 시장에서 우뚝 선 모습이 조금 애처로와 보입니다. ㅜ.ㅜ 물론 펜탁스도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노력은 하겠지만 다른 업체도 놀고 있지는 않을 것 같으니 펜탁스의 아쉬운 점유율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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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보도자료 중, 붉은선이 니콘, 파란선 캐논, 아래 점선 펜탁스


바디 분야 _ 캐논을 따라붙는 니콘의 추격전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보면 몇가지 재미있는 수치가 있습니다. 전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DSLR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수로 약 7% 선, 생각보다는 높지 않더군요. 그것을 금액으로 환산한 경우에는 약 2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역시 일본은 겨울 판매전이 대단하죠. 기업들이 보너스를 일제히 지급하기 때문에 더욱 격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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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나온다는 400D 후속기

중기적인 의미에서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캐논은 바디 부분에서 니콘을 압도적으로 지배해왔습니다. 9월에는 바디 부분 점유율이 60%가 넘어갔었으니 대단했죠. 그러나 캐논은 10월이후 급전직하, 11월에는 니콘의 신제품들에 일제히 밀리면서 결국 바디(본체) 부분에서 역전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죠. 그 이후 캐논과 니콘의 바디(본체) 점유율은 불과 한자리수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으니 4달 전과 비교해 시장 상황은 크게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 킷 분야 _ 니콘 독주 체제 가속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주로 구매하는 렌즈 킷(본체와 렌즈의 결합상품)에서는 11월 이후 오히려 니콘이 캐논을 크게 앞서가는 형국입니다. 지난 1월에는 최근 6개월내 두 업체간 가장 큰 격차인 51.8%(니콘)와 35.9%(캐논)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캐논은 신제품없이 이번 겨울판매전을 그냥 보낸 것에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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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보급기 D60

조만간 캐논이 보급기에서 400D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고 프로용에서도 소문이 무성하니 출시는 되겠지만 니콘도 2월 하순 보급기인 D60을 내놓을 예정이기에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캐논과 니콘의 시장 쟁탈전은 정말 재미있지만 마이너들의 점유율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이것도 과점되는 시장아닌가? 모든 소비자들은 캐논과 니콘,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 펜탁스 K20D 가지고 싶군요.. 나의 영원한 로망인 펜탁스 때문에 M42 렌즈 컨버터와 렌즈들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보관중입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