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D 입체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특수한 카메라를 준비해야했습니다. 사람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으로 보게 될 별도의 영상을 하나의 피사체 움직임에 대응해 특수한 유리판을 사이에 두고 동시 촬영했습니다. 더구나 그 시각차이를 보정 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다시 컴퓨터로 들어가 보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저장되는 아주 복잡한 시스템이 필요했고, 당연히 그런 시스템을 이용하면 아주 번잡하고 어려운 작업이 됩니다.
가격이 무려 2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Full HD 3D 카메라
앞으로 3D 입체 영상은 다양한 수요가 예상됩니다. 생각보다 상업적으로 활용할만한 부분이 많더군요. 실제로 3D 작업이라는 것이 기존 2D 영상을 3D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직접 3D로 촬영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직 풀리지 않는 문제는 3D로 촬영하면 최종 산출물을 2D로도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한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네요. 아.. 나이 먹고 공부는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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