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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0:00

최근 휴대전화의 트랜드가 조금씩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기능, 슬림이라는 두가지 트랜드가 이끌어오던 휴대전화 시장이 서서히 대화면과 휴대인터넷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물론 폰과 휴대용기기의 차이는 분명있다. 운영체제가 다르기 때문이고 음성통화가 아직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과연 조만간 그런 기능적 경계가 계속 유효할지는 미지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일본의 emobile이 선보인 제품은 새로운 트랜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대화면과 휴대 인터넷을 충족시켜주는 기능들. 대형 ASV 액정을 탑재했고 운영체제로는 Windows Mobile 5.0을 도입했다고 한다. 2007년 3월 31일부터 3.5G 데이터 통신 서비스인 'EM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런칭과 발맞춰 시장에 선보인 것으로 3월 1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SDPA 방식을 지원하며 다운로드는 최대 3.6Mbps, 업로드는 최대 384kbps의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IEEE802.11 b/g 무선 LAN과 블루투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웹은 물론 전자우편 송수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문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데이터를 PC와 동기화 시키는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성 통화 기능은 아직 없단다.. ^^(아마 이것만 들어온다면 만사 오케이가 될 듯...^^)

본체는 터치 패널 4.1인치 WVGA(800×480) 고화질 액정과 QWERTY 배열의 슬라이드식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문자 입력은 기본 키보드 혹은 스타일러스 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유효 화소수 131만 화소의 카메라(요건 좀 생뚱맞다.. 요즘 시대에 131만 화소라니... 최소한 300만 화소는 되어야하지 않았을까 싶다)를 갖추었으며 별다른 장비없이 일본의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는 튜너가 내장되었다. 외부 인터페이스는 miniUSB 단자와 아날로그 RGB 어댑터 단자, miniSD 카드 슬롯 등이 있다.

운영체제는 'Microsoft Windows Mobile5. 0 software for Pocket PC일본어판'이며 CPU는 'Marvell PXA270 520 MHz', 그래픽은 'NVIDIA GoForceTM5500'을 탑재했다. 메모리는 128MB의 SDRAM와 512 MB의 플래쉬 메모리. 배터리 가동 시간은 약 4시간 정도 크기는 폭 140×높이 70×두께 18.9 mm, 무게 약 250g.

[보도자료] http://www.emobile.jp/cgi-bin/press.cgi?id=451
[emobile 홈페이지] http://emobile.jp/

Press Published by Media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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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7/02/02 07:41

NX-U10(출처:야마하)


간혹 프레젠테이션을 하다보면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특성상 살려야할 경우가 있다. 더구나 동영상 등을 중간에 삽입할 경우 사운드는 필수. 그래서 필요할 때면 대부분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스피커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다. 물론 노트북에 자체 스피커도 있지만 웬지 사운드 품질에서는 미덥지 못하고 또 사무실용 스피커는 전원부터 시작해 챙겨야할 것도 많고 사실 미관상도 깔끔해야할 PT 자리가 좀 번잡해보일 수도 있다.

그런 필요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휴대형 오디오 기기의 보급이 급속도로 늘어나서일까? 웬만한 음향기기업체라면 요즘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휴대형 스피커들을 선보이고 있다. 많고 많은 곳 중 이번에 소개할 것은 최근 선을 보인 야마하의 'NX-U10'.. 짜잔... ^^

제품 간단 설명

NX-U10는 노트북 컴퓨터와 USB로 연결되어 일단 전원 케이블이 필요없이 최대출력 20W의 고음질 사운드 재생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스피커라고 한다. 얇고 가벼워 휴대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매력적인 힘의 저음 재생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한 마디로 작지만 무서운 놈이라는 설명.. ^^

제품 주요 특징

1) 컴팩트한 바디
U10은 B5크기의 노트북과 함께 서류가방에 들어갈 정도로 얇고 컴팩트한 바디를 개발자들로부터 물려받았다. 체중 아니 무게도 500그램의 경량급. 가볍고 전원이 필요없어 USB 하나면 모든 연결은 끝

2) 쵀대출력 20W
U10은 야마하 독자 기술인 'PowerStorageTM 회로'를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USB방식의 스피커에서는 나올 수 없는 20W라는 고출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즉, 기존의 유사 제품들이 대부분 컴팩트함에만 매달리다보니 사운드 품질에서는 많은 약점이 있었으나 U10은 그 한계를 극복한 셈.

3) 풍부한 저음 재생력
야마하는 사운드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를 다툴만한 전문기업이다. 정말 부러운 기업 중 하나. 한국에도 야마하 같은 기업이 있다면..ㅜ.ㅜ 하여간 이 회사가 개발하고 가지고 있는 기술 중 'SR-BassTM'이란 것이 있고 이를 통해 기존 제품들에 비해 풍부한 저음을 재생해준다고 한다.

4) DAP(Digital Audio Player)와의 환상의 궁합
U10은 아날로그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어 컴퓨터뿐만 아니라 iPod 같은 DAP와 휴대전화 등과의 연결도 가능.

결론

사실 출장을 가게되면 무료하기 그지없다. 물론 일하느라고 바쁘지만서도 틈틈히 짬이 나기 마련. 그럴때마다 호텔방에서 절반은 못알아듣는 TV를 보고 있어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 지지난해 11월 중국 출장을 갔을 때 일이다. 당시 PSP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곳에 스피커를 연결하고 음악을 틀어놓으니 세상에 그리 마음이 편해질 수가 없었다.

종류와 가격

일단 종류는 실버칼러와 블랙칼러 있다. 가격은 약 25,000엔이라고 하니 상당히 고가임에는 틀림없다. 월간 약 3천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월 하순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음악도 그 듣는 방법에 따라 마음도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6/08/10 16:32

소니는 '구글 토크', 'Skype', '야후 메신저' 등의 메신저를 탑재한 무선 대응 휴대용 기기 'mylo'를 발표했다. 인스턴트 메신저의 헤비 유저를 겨냥한 제품으로 음악 재생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으며 9월부터 미국의 소니스타일 온라인 샵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 소비자 가격은 350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mylo'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포켓용 사이즈로 본체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 2.4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슬라이드식 QWERTY 키보드, 스피커, 1G 바이트의 플래시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브랜드 명은 'my life online'을 줄여 'mylo'라고 명명했다.

내장된 각각의 메신저를 통해 친구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며 인터넷을 위한 브라우저도 탑재되었다. 또한 친구들이 아바타를 90분 정도 보관되기 때문에 온라인에 있는 친구들의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생 가능한 음악파일은 MP3, ATRAC, WMA 형식을 지원한다. USB 케이블 혹은 'Memory Stick Duo'를 이용해 비디오(MPEG-4) 전송도 가능하며 재생도 강능, 또한 JPEG 이미지의 저장/열람도 할 수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 음악 재생 시 최장 45시간, 채팅이나 웹 열람 시에는 약 7시간, Skype를 통한 통화 시에는 약 3시간 정도의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폰과 스테레오 헤드폰, USB 케이블, 휴대 케이스가 제공된다.

[보도자료]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computer_peripheral/release/24061.html

Report Published by @슈답터001호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