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02/21 21:47
아바타를 보면서 또 최근 등장하는 3D TV 소식을 들으면서 도대체 3D 입체 영상은 어떻게 제작될까? 기존 방식과 비교해서 무엇이 다른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3D 관련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기에 이런저런 공부를 극강으로 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프로세스가 많이 모자라서 공부는 후배에게 물려주고 전 비즈니스만 해야겠습니다. ㅜ.ㅜ) 보통 3D 입체 영상은 제작부터 3D 입체 영상을 찍는 방법과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후반 작업을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방송은 이제 3D 생방송을 시험 방송할 정도가 되었죠.

지금까지 3D 입체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특수한 카메라를 준비해야했습니다. 사람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으로 보게 될 별도의 영상을 하나의 피사체 움직임에 대응해 특수한 유리판을 사이에 두고 동시 촬영했습니다. 더구나 그 시각차이를 보정 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다시 컴퓨터로 들어가 보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저장되는 아주 복잡한 시스템이 필요했고, 당연히 그런 시스템을 이용하면 아주 번잡하고 어려운 작업이 됩니다.

가격이 무려 2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Full HD 3D 카메라

그런데 최근 파나소닉에서 Full HD 3D 카메라를 내놓았는데 좌우렌즈 일체형으로 아주 컴팩트하게 나왔습니다. 프로용으로는 세계 최초의 일체형 이안식 3D 캠코더인 셈이죠. 더구나 영상을 파일 형태도 녹화하기에 카메라, 카메라 헤드와 메모리가 통합된 심플한 구조입니다. 카메라가 작아지니 앞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겠죠. 특히 3D 입체 다큐멘터리 등에 최적의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록 메모리가 SDHC, SD카드 방식이어서 보관과 이동 시에도 유리하겠죠.

앞으로 3D 입체 영상은 다양한 수요가 예상됩니다. 생각보다 상업적으로 활용할만한 부분이 많더군요. 실제로 3D 작업이라는 것이 기존 2D 영상을 3D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직접 3D로 촬영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직 풀리지 않는 문제는 3D로 촬영하면 최종 산출물을 2D로도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한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네요. 아.. 나이 먹고 공부는 힘드네요.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10/02/17 11:27
최근 영상 미디어 분야의 화두는 3D 입체 영상입니다. 아바타가 촉발시킨 입체 영상이라는 신세계는 이제 막 발견한 신대륙과 다름없죠. 세계적으로도 LG전자와 파나소닉 같은 회사가 3D TV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용화에 대한 의미로 LG전자가 이미 작년 9월에 3D TV 제품을 출시했죠.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도 3D 이용해 TV 시장에서 그동안 빼았겼던 주도권을 찾으려고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 방송 시장이 곧 열리고 이어서 3D 콘텐츠가 늘어나게 되면 TV 콘텐츠는 더욱 풍성해지고 TV의 새로운 교체 수요시 3D 기능이 있는 것을 고객은 선호하게 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죠.


이번에 파나소닉은 3D 호환 모니터(모델명 : BT-3DL2550)를 발표했습니다. 올 가을 출시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보도자료를 뿌리는거보면 시장 주도권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25.5인치형의 IPS 패널을 탑재한 전문가용 제품으로 파나소닉의 3D 콘텐츠 제작 시스템 중 모니터링 파트로 추가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후덜덜.. 무려 1,300만원(엔화 1,008,000엔) 허걱.. 일반 3D 호환형 TV의 2배 정도되는 가격이죠.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편광안경은 2개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10/02/13 01:47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던 TED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빙맵(Bing Map)’ 때문에 현재 트위터와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새로운 크라우드 소싱 버전 ‘빙맵’은 혁신성이 상당히 높게 평가되는 분위기. 구글맵은 2D의 평면적인 사진을 연동 방식이지만, 이번에 선보인 ‘빙맵’은 입체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 형태를 선보여 보는 사람 모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특히, 라이브 비디오를 맵에 오버레이 시킨다던지, 동영상의 앵글을 움직이는 것도 무척 신기. 실제 위치에 그대로 중첩되게 표시하는 3D 사진 기술도 멋지더군요. ‘빙 스카이’에서 보여주는 별자리 구경도 예술입니다. 이쯤되면 고민이 되죠? 도대체 앞으로 지도는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 또, 지도의 개념과 규정은 어떻게 변해야할까? 이런 고민이 살짝 되는군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7/27 00:15
DSLR에 Full HD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되더니 09년 8월에는 드디어 누구나 쉽게 3D 입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등장합니다. 후지필름이 8월 8일에 출시한다는 <FinePix REAL 3D W1>이 바로 그 모델입니다. 2개 센서와 렌즈가 동시에 촬영한 이미지를 합성하기 때문에 입체 사진을 볼 때 사용하는 전용 안경 없이도 입체로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http://fujifilm.jp/personal/3d/camera/finepixreal3dw1/index.html

유효화소수 1천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렌즈를 좌우에 각각 2개 탑재하다니 생각만해도 대단하죠. 특이한 것은 두 개의 렌즈가 동시에 잡은 이미지를 <리얼 포토 엔진 3D>라는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 입체 사진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여기에 640 x 480의 입체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하다죠.

현재 파인픽스 사이트에는 카메라 정보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후면부를 보니 마치 게임기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8인치 액정 모니터가 중앙에 있고 좌우로 각종 조작 버튼이 달린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또한 3D 사진뿐만 아니라 광각과 망원 사진을 동시에 찍는 <텔레/와이드 동시 촬영>, 색조가 다른 사진을 동시에 촬영하는 <두색조 동시 촬영> 그리고 감도를 차별화해 찍는 <고/저감도 동시 촬영> 등 기존의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각종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판매예상가격은 6만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