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T모바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09 간편한 블루투스 헤드셋, BTM-202 (8)
  2. 2008/10/25 [RV] 블루투스 헤드셋 BT 모바일 KHM-201 (2)
2008/12/09 18:37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 받았다. 예전에 사용하던 모델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사용하던 제품과 아주 비슷한 인터페이스였기 때문에 솔직히 색다른 느낌은 전혀 없었다. 단지 예전 모델에 비해 조금 세련 되어진 느낌 정도… ^^ 기존 제품이 평범하고 무난한 정도였다면 이번 디자인은 투톤을 활용한 색상부터가 눈에 쏙하고 들어온다. 외형적인 변화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끝을 라운딩 처리한 것과 귀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주는 스피커 부분이 의외로 편하다.

사실 예전 모델은 귀에 헤드셋을 고정시켜주는 이어루프가 조금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기능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이 부분에 가장 큰 개선 포인트가 있다고 판단된다. 일단 헤드셋은 전화기와의 궁합이 중요하다. 최근 전화기를 페어로 써야할 일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T*옴니아이다.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여서 기존 휴대전화와는 다른 감각으로 휴대전화를 컴퓨팅 하듯 하용하게 되는데 여기에 BT 모바일의 블루투스 헤드셋 BTM-202를 연결해봤다.

오닉스라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된 BTM-202

한거풀 종이옷을 벋으면 이렇게 누드옷을 입고 있네요. ^^

전체 구성품입니다.

물론 처음에 제품을 수령하면 먼저 충전을 시켜야 한다. 충전은 3시간 정도면 완충 상태가 되고 통화는 5시간, 대기 시간은 최대 120시간이라고 한다. 무게는 구태여 그램수를 표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가볍다. 먼저, T*옴니아를 켜면 메뉴 버튼을 눌러 설정을 선택한다. 설정 중에는 연결이라는 탭이 있는데 해당 탭을 선택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아이콘이 바로 블루투스이다. 외부의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시키는 방법은 새 장치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T*옴니아는 검색 몇번 해보더니 리스트를 보여준다. 그 중에서 BTM-202를 선택하면 끝. 바로 헤드셋과 페어링이 되어 그때부터는 블루투스 헤드셋 만으로 조작이 가능해진다.


음질은 실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상대편에서 들리는 음성은 무리가 없었고, 반대편에서 내 목소리를 듣는 입장에서는 주변 소음이 전혀 안들리다보니 화장실에서 전화거냐는 재미있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BT 모바일은 모노 헤드셋에 대한 철학이 아주 명쾌한 것 같다. 저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거기에 품질까지 보장한다는.. ^^ 시중에는 약 3만 6천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듯.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0/25 01:32
휴대전화의 발전만큼이나 차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법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카폰처럼 큰 이동전화가 있었지만, 차츰 작은 휴대전화가 보급되면서 운전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운전하며 휴대전화를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유선 이어폰을 기본 제공해주기 시작했죠. 휴대전화의 이어폰 잭에 꼽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모노의 음성 채널과 마이크 채널이 있어 작은 마이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모두 차에 타면 휴대전화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귀에 헤드폰을 꼽고 운전하는 다소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거치대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스피커 폰처럼 연결하고 마이크를 운전석 상단에 설치 후 차량 스피커를 이용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기기들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거치방식의 장점은 휴대전화를 충전하면서 휴대전화를 자동차 부품처럼 이용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치방식도 결국 한 시대의 유행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거치방식으로 차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기술 발전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한 휴대전화의 보급이 늘고 있죠. 블루투스는 에릭슨에 의해 1994년에 개발된 개인 근거리 무선통신의 표준방식을 말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기기 간 연결에 대한 니즈가 많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저렴하고 간단하게 기기 간 통신을 지원하려고 만들어진 것이죠. 덕분에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것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휴대전화와 헤드셋을 블루투스라는 선 없이 연결해주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죠.

간결한 포장상태의 BT 모바일 KHM-201

필자도 적당한 블루투스 헤드셋을 기다리던 중 BT 모바일의 블루투스 헤드셋인 KHM-201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아주 간결했습니다. 이런저런 복잡할 것 같던 상상이 공중으로 날아가더군요. ^^ 아주 다행스러웠습니다. 일단 제품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고 그만큼 고장이 날 확률도 줄어들기 때문이죠.

블루투스 2.0이 호환되며, 최대 통화시간은 무려 6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120시간이라고 하는 데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설명인 듯싶습니다. 충전은 어댑터를 통해 헤드셋을 직접 연결해 충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블루투스 헤드셋 본체와 목걸이, 사용설명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댑터입니다.

KHM-201은 작지만 성능은 만족스럽다.

간결한 버튼과 조작방식이 장점

처음 제품을 꺼내면 블루투스 헤드셋 본체에 귀걸이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조금 귀찮아 떼고 쓰고 있습니다. 단지 이어폰부 즉, 귀에 직접 닿는 부분은 그다지 착용감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고리 없이 귀에 꼽아도 본체가 일직선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귀에서 빠질 것처럼 불안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 음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가 아니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기는 하지만 제 눈의 안경이라고 저로서는 사용 중 소리가 불편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휴대전화와의 연결 방식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스카이의 러브캔버스 휴대전화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 시키니 바로 옆에 있는 헤드셋을 잘 잡더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환상적인 것은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산 제품이라는데 국산인 KHM-201은 인터넷에서 33,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외국 제품에 비해 많은 경우 1/3 가격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가격대가 있기 마련이지만 KHM-201은 가격 대비 성능면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BT모바일 홈페이지
KHM-201 소개 페이지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