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블로그 정기 구독하는 RSS 리더기 활용 노하우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방법의 하나는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자주 접해보는 것이다. 간혹 코드가 맞거나 주옥같은 포스팅을 접하게 되면 해당 블로그를 자주 찾게 되고 홈페이지를 다루듯 북마크를 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블로그에 조금만 관심을 두다 보면 블로그의 RSS 주소를 등록하고 마치 전자우편처럼 발행되는 포스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곧 RSS 리더를 이용하게 되고 이전보다 아주 편리하게 관심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 지나다 보면 꾸준한 블로그도 있지만, 운영이 중단되는 블로그도 꽤 있고, 처음과는 달리 자신의 관심과는 멀어지는 블로그로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난 RSS 리더를 정기적으로 정리한다. 그런데 이런 정리에도 요령이 필요한 것 같다. 예전에는 그룹으로 나뉘어 있는 개별 구독 블로그를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지우는 정도였지만, 이렇게 할 경우 잠시 휴면기에 있던 블로그와는 영영 이별하게 된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RSS 리더를 이주하는 방법이다.
현재 사용 중인 한RSS 리더기
일단 현재 사용 중인 리더기에서 먼저 새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는 다시 새롭게 세팅한 RSS 리더기로 주소를 옮긴다. 이렇게 하면 활성화되어 있는 블로그는 새 리더기로 옮겨가고 비활성화 되어 있거나 이제는 관심에서 다소 멀어진 블로그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남게 된다. 이렇게 며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구독 블로그가 정리되는 것이다.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보지도 않는 블로그나 휴면 혹은 운영 종료된 블로그로 온통 RSS 리더가 혼란스러운 것에 비해 참 깔끔한 방식이 아닌가 나름 생각한다.
최근에는 한RSS라는 아주 훌륭한 온라인 리더기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정리하면서 Flock라는 소셜 미디어 브라우저의 리더 기능으로 이사 했다. 아마 당분간은 이것을 이용할 듯싶다. 페이스북, 지메일, 유튜브와 프릭커, 피카사 온라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이용을 쉽고 편하게 지원해주는 독특한 브라우저이다.
이번에 선택한 Flock 브라우저의 RSS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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