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한지 두달째로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윈도XP와 다른 개념, 다른 인터페이스 때문에 좀 불편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윈도XP가 더 불편하다. 역시 사람이란 익숙해지기 나름인가 보다.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건 점차 익숙해지면 되는 것이므로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 조금만 고생(!)하면 금새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맥 인터페이스는 윈도XP보다 훨씬 편리하므로 인터페이스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문제는 윈도XP에서는 되는데 맥에서는 안되는 것들이 꽤 있다는 것이다. 일단 인터넷 뱅킹이 대부분 안되고, 쇼핑몰 등 결제하는 부분에서 막히는 것들이 많다. 하긴 이건 맥만의 문제는 아닐 게다. 아이러니하게 비스타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것들 외에 손에 익숙하나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 것도 맥에 적응하는데 어려운 문제다. 예를 들어 웹 페이지 전체를 스크롤링 하면서 자동으로 캡처해주는 SnagIt 같은 프로그램을 나는 아직 맥에서 찾지 못했다. 물론 그냥 캡처 프로그램은 훨씬 더 편리한 넘으로 찾았다.
맥 사용자들이 불편해하는 문제 중 또 하나는 바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 기능이었을 게다. 최근에는 그나마도 맥용 네이트온이 나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 했는데 - 그래서 나도 문자 보낼 때만 네이트온을 쓰고 있다 - 나처럼 네이트 온을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 조차도 불편했다. 그런데 이 불편함을 한 방에 날려주는 획기적인 애드온 프로그램을 찾았다.
LightSMS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독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파이어폭스 애드온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어폭스에서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니... 간단한 설명 만으로도 이미 나는 살짝 흥분하고 있었다. 가만 봤더니 네이트온 계정을 이용해서 문자를 보내는 프로그램이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위 페이지에서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 화면이 열리고 ‘지금 설치’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설치가 끝나면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한다.

그런데, 얼핏 보면 달라지는 것이 없어서 처음 설치하고는 당황하기 쉽다.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말인가? 그런데 가만 보니 파이어폭스 창 맨 밑에 휴대폰 같은 조그만 아이콘이 생겼다. 아하, 이걸 누르면 되겠구나.

하지만 아직 서두르지 말자. 이 아이콘을 누르기 전에 환경 설정을 먼저 해줘야 한다. 파이어폭스에서 도구 -> 부가 기능을 순서대로 클릭한다.

다음 화면이 열리면서 LightSMS의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환경 설정 버튼을 누르면 네이트온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창이 열린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창을 닫으면 끝. 이제 다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간다.


처음에는 흐리게 되어 있던 전화기 모양 아이콘이 이제 진한 회색으로 변해 있다. 이제 이 아이콘을 누르면 메인 화면이 나타나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맨 아래쪽에 보면 ‘로그인 됨’이라는 메시지가 나와 있으면 정상적으로 로그인 된 것이다. 이렇게 나와 있지 않으면 다시 환경 설정 창을 열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점검한다.

문자를 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문자 창에 문자를 쓰고 전화 번호를 쓴 다음에 보내면 끝. 네이트온과 달리 주소록 같은 건 아직 지원하지 않지만, 받는 사람과 보낸 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반복해서 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불편함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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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건 점차 익숙해지면 되는 것이므로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 조금만 고생(!)하면 금새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맥 인터페이스는 윈도XP보다 훨씬 편리하므로 인터페이스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문제는 윈도XP에서는 되는데 맥에서는 안되는 것들이 꽤 있다는 것이다. 일단 인터넷 뱅킹이 대부분 안되고, 쇼핑몰 등 결제하는 부분에서 막히는 것들이 많다. 하긴 이건 맥만의 문제는 아닐 게다. 아이러니하게 비스타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것들 외에 손에 익숙하나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 것도 맥에 적응하는데 어려운 문제다. 예를 들어 웹 페이지 전체를 스크롤링 하면서 자동으로 캡처해주는 SnagIt 같은 프로그램을 나는 아직 맥에서 찾지 못했다. 물론 그냥 캡처 프로그램은 훨씬 더 편리한 넘으로 찾았다.
맥 사용자들이 불편해하는 문제 중 또 하나는 바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 기능이었을 게다. 최근에는 그나마도 맥용 네이트온이 나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 했는데 - 그래서 나도 문자 보낼 때만 네이트온을 쓰고 있다 - 나처럼 네이트 온을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 조차도 불편했다. 그런데 이 불편함을 한 방에 날려주는 획기적인 애드온 프로그램을 찾았다.
LightSMS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독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파이어폭스 애드온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어폭스에서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니... 간단한 설명 만으로도 이미 나는 살짝 흥분하고 있었다. 가만 봤더니 네이트온 계정을 이용해서 문자를 보내는 프로그램이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위 페이지에서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 화면이 열리고 ‘지금 설치’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설치가 끝나면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한다.
그런데, 얼핏 보면 달라지는 것이 없어서 처음 설치하고는 당황하기 쉽다.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말인가? 그런데 가만 보니 파이어폭스 창 맨 밑에 휴대폰 같은 조그만 아이콘이 생겼다. 아하, 이걸 누르면 되겠구나.
하지만 아직 서두르지 말자. 이 아이콘을 누르기 전에 환경 설정을 먼저 해줘야 한다. 파이어폭스에서 도구 -> 부가 기능을 순서대로 클릭한다.
다음 화면이 열리면서 LightSMS의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환경 설정 버튼을 누르면 네이트온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창이 열린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창을 닫으면 끝. 이제 다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간다.
처음에는 흐리게 되어 있던 전화기 모양 아이콘이 이제 진한 회색으로 변해 있다. 이제 이 아이콘을 누르면 메인 화면이 나타나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맨 아래쪽에 보면 ‘로그인 됨’이라는 메시지가 나와 있으면 정상적으로 로그인 된 것이다. 이렇게 나와 있지 않으면 다시 환경 설정 창을 열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점검한다.
문자를 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문자 창에 문자를 쓰고 전화 번호를 쓴 다음에 보내면 끝. 네이트온과 달리 주소록 같은 건 아직 지원하지 않지만, 받는 사람과 보낸 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반복해서 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불편함은 줄였다.
당연히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 개발자의 블로그 주소가 마침 있어서 여기에 링크한다. 프로그램을 만드신 멋진세상의 주인장 밝은영혼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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